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인간과 가족 7주차 수업후기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인들의 무의식에 침투해 있는 듯 합니다. 타인이 나에게 베푸는 만큼만 내어주고, 동시에 누군가 나에게 해를 끼친다면 그만큼을 똑같이 되갚아 주는 것. 그것을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절대적 진리이자 ‘합리성’이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
Re: 4주차 (118~158p,10/14~10/19)(6장,7장)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치유 효과 공포는 확대되기 싶다. 전형적인 공포증 환자는 삶에서 나아갈 많은 길목에서 갈수록 커지는 공포감을 드러내면서 활동에 점점 더 제약을 받은다. 스스로를 잘 살펴, 켜져가는 공포가 자신의 본성을 가로 막도록 놓아두었다는 것을 알면...
-
Re: 4주차 (118~158p,10/14~10/19)(6장,7장)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힘이다. - 칼 융: 그림자-> 우리가 직시하고 인정하기를 싫어하는 영역으로 명명 자아가 치유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림자를 직시하고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 무의식의 가장 깊은곳에 있는 미지의 것에 대해 느끼는 공포를 잘...
-
Re: 4주차 (118~158p,10/14~10/19)(6장,7장)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릴 수 있다. #그림자 인정하기 우리가 직시하고 인정하기를 싫어하는 영역을 칼 융은 '그림자'라고 명명했다. 융은 자아가 치유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림자를 직시하고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무의식 가장 깊은 미지의 것에 대해 느끼는 공포를 잘...
-
Re: 4주차 (118~158p,10/14~10/19)(6장,7장)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정하기 -우리가 무의식 속에 감추고 있는 공포도 감정 성장에 장애가 된다. 그렇듯 우리가 직시하고 인정하기를 싫어하는 영역을칼 융은 “그림자”라고 명명했다. 융은 자아가 치유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림자를 직시하고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우리...
-
449-Life Lessons - 엘리자베스 퀴블로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지음 류시화 옮김-6P 인생 수업 중에서 도서출판 이레 (2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인간은 삶 속에서 배움을 얻으려 하고 그 해답을 찾습니다. 두려움과 후회와 싸우고, 의미와 사랑과 용기를 추구하며, 상처와 상실,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끊임없이 '나는 누구인가'를 찾고...
-
"장미 십자가는 외부 진실을 말하지 않지만, 상징적 시각화, 비유적 개념입니다(인간, 혼, 영에 관한 지혜, 2023, 236)."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식혼이 진리를 받아들인다면, 이런 심상을 바꿀 수가 있다. 이것이 개념(진리)을 받아들임으로써 병을 치유하는 방법이다. 이런 작업이 무의식에서 일어나므로, 현실에서 받아들이기는 상당히 어려울 듯하다. 그래서 결론은, 슈타이너가 말하기를 "심상...
-
꼭 수행이 맑히며 천도하고, 천도하고 맑히며 위 세계로 올라가는 것 같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을 치유하고 또 본인의 몸을 살펴보면서 늘 일어나는 생각이지만 우리 몸이 아픈 것은 골절이나 타박상은 제외하고 모든 아픔의 원인은 영적구조물과 영적존재들과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다 알지 못하고 다 찾지...
-
Re: 4주차 (118~158p,10/14~10/19)(6장,7장)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을 치유해 스스로 감정 건강을 증진시키는 일에 관하는 편집증적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 내게 죄책감을 주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전부 파악해 그들이 주는 새로운 영향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진정한 큰 나가 누리는 현실을 경험하지 못하도록 자신을...
-
Re: 4주차 (118~158p,10/14~10/19)(6장,7장)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이러한 치유력은 영적 치유를 가능하게 하고, 사랑을 보내는 생각을 통해서도 전송된다. *"그림자" 인정하기 융에 의하면...생각과 충동은 인정하면 조용해진다. 일단 조용해지면 우리는 더 이상 생각과 충동에 무의식적으로 휘둘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