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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머드축제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꼬치, 치킨 등도 맛볼 수 있다. 머드광장에서 바다를 등 뒤에 두고 큰길을 건너면 커피전문점까지 만날 수 있다. 대형축제, 그것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자리 잡았기 때문일까. 해안을 걷다보면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횟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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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6월17일~18일 1박2일 선유도 (리딩 복지님)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닷가정자에둘러앉아 복지님 준비해오신 치킨과 양주 주변의불꽃놀이에 금상첨화 이었네요ㅣ 2일차 아침은 소라죽에 ~(숙취해소...찰떡도 주더라고요 상하원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는 망망대로인거같아요 ~무창포해수욕장 정자에점심을 먹고 나름덥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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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비체팰리스 202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책하였다. 무창포 해수욕장은 아버지 장례를 치루고 왔던가 하는 기역속의 해수욕장으로 초등학교 모임인 삼공회 친구들과 와서 일박을 하면서 여름 휴가를 보냈던 추억의 장소로 지금은 고인이 된 이명구 친구의 추억이 시린 가슴을 건드리게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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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금) 직원전체회의 2020.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원(무창포해수욕장) - 7/24(금) 해비치 자조모임 체험활동 및 회의지원 - 7/29(수) 인권영화제 사전기획회의 후 장소 사전답사 - 사례지원회의 7/1(수) 유*자이용자, 7/29(수) 최*자이용자 - 상담 11회 진행 (안*열 1회, 이*찬 3회, 최*자2회, 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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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월) 전체직원회의 202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 치킨데이 ⇒ 해비치 : 6/3(수) 체험활동, 6/26(금) 상반기 마무리회의 취소 ⇒ 7/22(월) 연대활동 관련 복지관 리프트버스 지원 요청 완료 ⇒ 하반기 교류회 관련 광주나눔센터 단톡방 개설되었음 - 인권교육 ⇒ 6/16~17 색동유치원 1일 2회씩 총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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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 무창포 해수욕장 2020.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붐비는 정도 까지는 아니었어요.. 오늘은 무창포 해수욕장에 갔어요.. 여기도 붐빌정도는 아니고 사람들이 있었어요.. 호미와...ㅜㅜ 2시간정도 줍고 다시 대천해수욕장으로 넘어왔죵...ㅎㅎ 4시넘아서 치킨가지고 바닷가 왔는데 바람이 불고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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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 1...도가니수제비... 2015.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모랍니다.... 치킨 블루베리 샌드위치인데....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을듯 하더라구요.... 맛도 좋고.... 쪼오기...쪼오기 저 맞은편 집이.... 울 회장님과...폭시가 사는집.... 집이 저래뵈도 작은 이층 집이지만.... 안은...후덜덜합니다...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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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대하축제에 가보니 201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았다. 무창포 해수욕장에는 축제를 알리는 플랭카드만 보일 뿐 행사에 대한 안내는 없었다. 그러다 보니 해안가 식당들을 기웃거릴 수밖에 없었고 그중에서 그래도 깔끔해 보이는 식당 '바다와 어부'를 선택하게 되었다. 처음부터 뭔가 잘못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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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도전~~~벌써 밤이면 쌀쌀하단 소리가 나오네요~~ 201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급날 치킨배달. 울집은 과일값이 차지하는 부분을 무시못하기때문에....열심히 도전해보려고요.. 1일부터 지출이 있었네요.. 서천으로 조개 잡으러 다녀왔거든요~~ 울신랑 여름에 휴가도 없이 열심히 일했는데,저희만(저와 울 7살 둥이아들들) 친정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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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201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서는 무창포 해수욕장을 다녀왔다. 가는 도중은 너무 더워서 찜질방에 있는것 같았다. 거기에다 자리도 쫍아터져서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 해수욕장에서는 텐트를 치고 삼겹살 파티를 했다. 8월 20일부터는 GTQ 테스트 준비를 열나게 하고 29일에는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