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장목진 객사 이야기 ...논쟁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금빛 바다를 볼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外浦(외포) 앞 바다의 달섬, 大錦(대금), 矢方(시방) 앞의 利水島(이수도)와 흰여...등 섬과 섬의 연결이 수 놓은 것 같아 새삼 조물주의 조화와 신비에 경탄, 외경스럽기만 하는 이곳 長木面(장목면)의 생김새...
-
Re: 다니엘 8장 14절 2,300 주야에 관한 예언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진이 9일동안 일어났는데 유럽 전체가 다 흘들릴 정도로 무섭게 일어나서 5만명에서 10만명까지 죽었다. 산들이 움직이고 흔들리고 아마 상상이 갈 것이다. 그런데 리스본 성당에서 미사를 올리던 수많은 사람들이 다 죽고 말았으니 어떻게 하나님을...
-
186. 사막이 꽃을 피우리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묵주기도: 영광의신비 5단 4. 교황성하를 위하여 주님의기도, 성모송, 영광송 5. 전세계 마리아 사제운동 책임 사제들과 모든 사도들을 위하여 성모송 1번 6.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
봉쇄 수녀원 마산 수정의 성모 트라피스트 수녀원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보, 묵주·카드 만들기, 칠보, 잼제조, 가구를 만들어 쓰는 일 등. 노동이 끝나면 또다시 기도, 묵상과 거룩한 독서, 오후 9시 취침할 때까지 기도하고 독서하고 일한다. 모든 것이 침묵 속에서 절제되어 있고 오로지 하느님을 향한 삶에 가장 필요한 것...
-
[서효원·이광주] 무검무존 無劍武尊(3권) 6. 불새가 된 백봉(白鳳)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시는 묵주신니(默珠神尼)와 원한을 맺은 사문의 후예일 것. 나무관세음보살… 노사태는 시주에게 맑은 차 한 잔을 달여 주고...이걸 드리지요." 그는 청련이 바라지도 않는 말을 하며 눈빛을 점점 강하게 했다. 순간, 그의 눈빛은 시뻘건 빛으로...
-
2024년 7월 10일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은 기도로써, 또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로써 어디서든 이루어져야 합니다. 독방으로 물러남으로써가 아니라 공동체 한 가운데에 있음으로써 내가 예수님과 은둔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 하느님께서 나에게서 요구하고 계신 일은 활동으로...
-
성지순례 25-(3) 어농 성지, 단내 성가정 성지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유 빛이 나는 흰색이었다고 한다. ▲복자 윤운혜 루치아( ? ∼1801년) 윤운혜 루치아는 경기도에서 태어나 양근의 한강개(현 양평군 강상면 대석리)에서 살았으며, 일찍이 어머니 이씨로부터 천주교 교리를 배워 입교하였다. 1801년에 순교한 정광수...
-
성지순례 25-(2) 미리내 성지(하)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처와 묵주기도의 조각들이다. 입구 좌우의 예수성심상과 김대건 안드레아 상 묵주기도의 길 묵주기도의 길 환희의 신비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 환희의 마굿간 빛의 신비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 시작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 14 처 청동 조각상들...
-
코카서스산맥 조지아의 주타 트레킹,팔레트, 트루소 밸리,마르트빌리협곡,알라베르디 수도원으로 떠나는 세계테마기행(EBS,7/8~11,8시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9일 저녁 8시 40분 광활하고 웅장한 조지아는 발길이 닿는 곳마다 풍경이 달라지는 모험의 땅이다. 따뜻한 정이 가득한...자연이 만들어 낸 팔레트처럼 다채롭다. 보글보글~ 푸른 빛의 탄산 호수인 아바노 미네랄 호수(Abano Mineral Lake)와 용암같이...
-
울뜨레야 2차 팀회합 성료..화합과 사랑의 시간 가져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최했습니다. 지난 달 새로 구성한 본당 2개팀(남성/전진, 여성/옹달샘)은 이날 2번째 팀 회합에서 시작기도와 함께, 묵주기도(빛의 신비)를 바치고 생활나눔시간을 가졌습니다. 묵주기도는 아래와 같은 지향을 두고 바쳤습니다. 1단 울뜨레야 회관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