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을 감사하며, 6월의 일기, 늘 감사 늘 행복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찌감치 우리 고향땅 문경 반곡으로 귀향해서 자신의 아호인 ‘만촌’(晩村)이라는 이름으로 농원을 일구어가고 있는 안휘덕 내...또 한 곳은 우리들 ‘햇비농원’ 이웃으로 한 평생 사과과수원을 일구어온 내 또래 안가현 사장의 초대였다. 만촌은...
-
친일불교 인사로 '초대 동국대 총장'을 지내며 화려한 꽃길만 걸었던 땡중 권상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11년 문경군 대승사(大乘寺)의 주지가 되었고 1912년 ‘조선불교월보사’ 편집인 겸 발행인으로 취임해 ‘조선불교월보’를 발행하며 친일적인 성향을 보여주었다. 4. 적극적인 친일활동에 나서는 권상로 ‘하오리 하마까’라는 일본 승려들의 승복을...
-
오늘의 小史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문경 민간인학살사건 생존자로 진상규명 힘쓴 채의진 씨(80세) 세상떠남 2017년 오늘 57번째 연륙교 석모대교(강화도-석모도 1,540m) 개통 2018년 오늘 헌법재판소 대체복무없는 병역법(제5조 제1항) 헌법불합치 판정, 2019년말까지 입법 요구...
-
6월 28일 오늘의 역사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문경 민간인학살사건 생존자로 진상규명 힘쓴 채의진 씨(80세) 세상 떠남. ¤2017 57번째 연륙교 석모대교(1,540m) 개통. ¤2018 헌법재판소 대체복무 없는 병역법(제5조 제1항) 헌법불합치 판정, 2019년 말까지 입법 요구. ¤2021 대통령선거 출마...
-
2024년(단기 4357년) 6월 28일(금). 음력 5월 23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6 문경 민간인학살사건 생존자로 진상규명 힘쓴 '채의진'씨(80세) 세상 떠남 2017 57번째 연륙교 석모대교(1,540m) 개통 2017 대한항공, '노플라이 제도'(No-Fly) 도입 - '노플라이 제도' : 기내에서 폭력, 폭언 등으로 항공기 운항 안전을 방해하는...
-
6월 15일 문체부장관기 대회(안동) 승점 및 승격 결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15일 문체부장관기 대회(안동) 승점 및 승격 결과 3부 우승 : MG문경사과 조재범, 강용기, 박진우, 천성민 : 2부승격 김영대 : 58세이상 승점 없음 준우승 : 양지클럽 손정우 : 2부승격 민혁, 정기수 : 2부 기승격 전 대회참가신청 이원흥 : 58세이상...
-
얼음골의 신비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들이 맥을 잇고 있으며, 그사이에 긴 계곡이 형성되어 있었다. 계곡 좌·우측에는 거의 사과밭이었다. 대구의 사과가 기후에 따라 문경이나 청송의 북쪽으로 올라갔는데 웬 사과밭이 남쪽 밀양에 있을까 싶었다. 사과는 일교차가 큰 지역에 잘 된다고...
-
'대책없는 징집' 수많은 희생에 책임도 없었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호원-문경-상주-의성-영천을 거쳐 청도에 도착한 뒤, 대구-김천-보은-청주를 지나 고향으로 돌아오는 여정이 일기의 중심이다. 이 시기는 중공군이 한국전쟁에 개입해 국군과 유엔군이 전선을 남하하는 상황이었다. 북한군이 다시 서울을 점령한 1·4...
-
오늘의 小史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의진(문경 민간인집단학살 생존자)∙정희상 시사IN 기자(민간인학살문제 처음으로 공론화) 제7회(2017) 베드조 운퉁(YPKP65 대표)과 YPKP 65(인도네시아 1965-66 집단학살 피해자) 제8회(2018) 한종선(형제복지원피해생존자모임 대표) 제9회(2019) 산재...
-
문경여행 .... 산모롱이 황토팬션에서 숙식을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다. 문경의 황장산과 대미산 골짜기에 위치한 팬션 위치로 별을 볼 수 있을거라 미리 짐작을 하고 왔다. 달도 마침 초승달이라 하늘을 보니 무수히 많은 별들이 반짝거리며 손님을 반겨주는듯 하다. 여행중이라 광각랜즈와 여행용망원랜즈만 가지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