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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서울 책사넷 모임 후기 + 11월 모임 안내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께 메시지를 읽어드렸습니다. 김승철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진실, 김상진, 심선진, 이예림 네 사람이 모였고, 홍지영 선생님...나에게 새로운 자유를 가져다준다. 시간을 가늠할 수 없게 됨으로써 나는 시간에서 자유로워진다. 내가 있는 공간이 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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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일(일) 선자령(백두대간) 겨울엔 꼭 가봐야 할 곳... 설국 으로 떠나요~~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불 안됨을 알립니다 *좌석은 신청 선착순 으로 배정 합니다 *마운틴 처음 신청 하시는 분들은 연락처 알려주세요 *출발 1일전에 안내사항(관광버스.출발장소,출발시간)는 예약자분께 메세지 보냅니다 (혹시 미수신시 산악회로 연락 주세요) *산행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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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쓰는 트위터밈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더니 문자로 4글자 딱 왔대. 누나미워 twitter.com 추가 40. @@@가 ~~~한 사건. @@@가 ~~~한 사건이다. (당연한 사실이나 tmi...왜 ~~~~~하지???? why ; (그냥 의문점 드는 내용을 쓰면 됨) 의문세 원본 추가 42. 앙딱정 : 앙 딱 정리들어갈게 (어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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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1027연합예배 긴급기도제목&브리핑 홍호수목사님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드리게 됨을 양해바랍니다. 실시간 연합예배 참석하시겠다고 신청하신 분들 숫자가 오늘 저녁 숫자입니다 56만명 이제 60만명 임박해 가는데요 더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셔서 남은 기간동안 여러분 주변에 참가신청 하지않은 분들께 더 많이 참가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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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자모임/8.28-29/1박2일/세계 유일-하얀상사화 위도 고슴도치섬&정금도+노루목 붉노랑상사화 기행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불(이월) 표준규정 ☞취소나 불참의 경우에는 게시판에 당초 신청글을 지우지 마시고 취소글, 불참글(댓글 안됨)을 반드시 올리고, 문자메세지로 입금자명과, 여행지, 핸폰, 환불 계좌번호을 보내셔야 합니다. 예약취소와 변경은 근무시간에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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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창19:23 한사람/장자가사냥때당한일-자기를잊은충격/하나님의분노와싫어함잊음/하나님사랑도잊음/한사람중요성-내일일은난몰라요찬양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을 문자적으로 따지면 맞는 말씀이 아닙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그렇다면 예수님이 잘못안것입니까? 아닙니다...자신이 십자가에 못박혀 달려야함을 다르게 표현함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인자가 십자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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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상때 나갱원이는 취소 메일을 보냇어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누리꾼들은 "어르신들 왜 이러나, 집에서 안 말리냐" "창피함은 대체 누구의 몫인가요" "국가 자랑을 단번에 국가 망신으로 바꿨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더 자세한 정보https://news.sb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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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신약성서 여호아선 고린도전서<사도바울> <진리는 오로지 하나이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문자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의미는 아주 여러가지 의미를 함축하여 영어로 뜻을 표현하고 있읍니다. Relief<고통,곤란,지루함따위를>경감, 제거, 안심, 위안 , 구조 등의 뜻을 지니고 있으며 기독교 영문으로는 Salvation (구원) 으로 표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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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회를 하는 진전한 의미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됨) 소년 훈독회라는 것은 아이들은 기억력이 좋으니만큼 골자를 뽑아 책자 한 2백, 3백 페이지 완전히 외우게끔 가르쳐 주라구요. 철저하게 훈독회를 해야 돼요. 훈독회 시대 훈독회(訓讀會)라는 것은, '훈(訓)' 자라는 것은 '말씀 언(言)' 변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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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게 순종의 미덕을 쌓으면서 살아가요 = 디모데전서 2;11-15(241020)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문자 그대로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어떤 이유라도 있었을까?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도바울 곁에 주님의 교회를 잘 섬긴 여성들이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