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41021 대통령 만남 앞둔 한동훈… 이틀 연속 “우리 정부 지지”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위기 조장" 접경지역 주민들이 불안에 떠는 현 상황에서 정부가 너무 무책임하다는 비판도 나왔다. 문장렬 전 국방대학교 교수는 이날 "북한은 (한국 정부의 드론임을) 부인할 수 없는 사진까지 첨부했다. 그 무인기가 남한에서...
-
문장렬- 자주없이 평화도 통일도 없다(방안의 코끼리-미국)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신냉전 첨병' 한국, 베트남-터키-인도네시아에서 배워야 할 것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냉전 첨병' 한국, 베트남-터키-인도네시아에서 배워야 할 것 / 7/17(수) / 한겨레 신문 [한겨레S] 문장렬의 안보다초점 신냉전-다극화 시대 베트남, 미-중-러 유연한 '대쪽 외교' '나토 회원국' 터키, 러시아와 관계유지 다극화 혼재된 국제질서 재편기...
-
洛川淸疏 2024. 7. 14 일요일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7.14. 오전10:56 기사원문.성한용 기자 [phy6334] 노무현-문재인 정부의 국방 브레인답게 한겨레 지면을 통해 말하는 문장렬의 논리는 '남북한이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언젠가는 함께 에스시오와 브릭스의 옵서버에서 협상 대상국을 거쳐 결국...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미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쪽 최고지도자에 대한 추잡한 내용의 삐라와, K팝과 한국드라마가 녹음된 USB와,1달러짜리 지폐로 구성되어 있다. -문장렬 선생의 칼럼에서 대북전단은 표현의 자유이고 그 대응수단으로 북에서 날리는 오물 풍선은 테러행위라고 분단세력들은 강력히...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