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봉윤숙 시집, <버려진 말들 사이를 걷다>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 201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근로자문화예술제(은상), 동서커피문학상(은상), 신라문학대상...쓸다 / 버려진 말들 사이를 걷다 / 녹 / 그렇게 가끔은 / 양말의 방정식 / 편(片) / 뭉크, 뭉클 / 주머니 / 벽과 담의 차이...
-
동글말랑콩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까지 차례가 끝났을 때 정답을 맞추거나 그리면 성공이야!! 근데 이게 잘 될리가 없어서 분명히 내가 처음에 "절규(뭉크의 절규 작품)"라는 걸 그려놨었는데 마지막에 되니까 절규하면서 라면 먹는 애가 그려져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레이도 멤버들...
-
지옥은 없다” 담임목사 설교에 대형교회 ‘발칵’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작품이다.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하는데 일찍이 입소문을 타고 전 회차 매진됐다. 류재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13 좋아요 30 감동이에요...
-
젤라스 첫공을 응원하면서💚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거야💚 열심히 연습했으니까 열심히 한 거 아낌없이 보여주자💚 사실 오늘 아침에 책읽다가 에드바르 뭉크의 “태양” 이라는 작품을 봤는데 그 작품을 보며 느낀 응원을 너에게 전달하려고 이 글을 써봐! 우리가 뭉크 라는 작가를 생각하면 절규 라는...
-
7월의 독서일지 - 7월11일 목요일 : 중남미라는 세계(世界)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드바르 뭉크의 그림 「절규」처럼 세상의 한가운데서 오싹할 정도로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있다. 주변에서는 그런 나에 대해 이상하게 느낄 수도 있을 정도였다. 절대 고독! 그건 여성에 대해 잘 모르거나 어쩌면 대놓고 무시하는 어느 남자의 태연자약한...
-
【<색의 인문학>초록(green) 】"미셸 파스투로가 들려주는 컬러의 비하인드 스토리"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작품에서 초록은 종종 불안하고 전복적인 느낌을 드러내는데, 이는 화가가 청소년기에 겪은 비극적 사건과 연관이 있다. 지하실에서 녹청 가루가 원료인 안료를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친구 중 한 명이 사망한 것이다. 미국 정치인들의 초상화가 그려...
-
업적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보학 -니체의 주체개념 비판- 2006.5.31 대한철학회 1 철학연구(등재) 니체와 현대미술 -니체의 조형예술 이해와 뭉크, 보이스 작품에 드러난 니체의 흔적 2006.10.5 한국니체학회 1 니체연구(등재) 니체의 민주주의 비판 2007.2.28 대한철학회 1 철학...
-
지금 아주 먼 곳에 있다해도 우린 이어진 마음으로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을 그린 걸 보고 영감을 받았대요. 이런 일기를 썼다고 합니다. 절망이 아닌 희망을 향해서요. 이건 뭉크의 태양이라는 작품입니다. 절규라는 작품만 알다가 이걸 처음 봤을 땐 다른 사람이 그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흐의 영향을 받아...
-
내 뒤를 이어서 올 초인에게 드리는 글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륭한 작품을 생산하려면 우리의 의식이 훌륭한 의식으로 가득차 있어야 합니다. 제가 일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가 무슨 일을 하고자 했는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2023년 제 3차 이사회 회의 자료 내용 중 회칙 등 제...
-
미술작품 속의 개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야'가 자기집 벽에다 그린 "묻혀있는 개"는 눈빛으로 많은 얘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마네'도 개를 여러점 그렸으며, '뭉크'네 개는 역시 절규를 하고 있는 듯합니다. 한 줄 드로잉으로 표현한 '피카소'의 닥스훈트 등 다양한 "개 그림" 작품을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