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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남자 (2022) _ 포괄후기_2막 (굉장히 긴 글 주의! 스포주의!)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원작인 빅토르 위고의 '웃는 남자'와 이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 '웃는 남자'를 함께 참고하여 작성된 글임을 양해부탁드려요 :) 2022-06-18 첫 번째 관람 2022-06-25 두 번째 관람 2022-08-14 세 번째 관람 2022-08-1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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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막공 총막 자12 (깡토니11) 후기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팬분들의 후기를 남겨주시는 곳입니다.글쓰기 전에 게시판의 공지사항을 잘 숙지하여 게시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아울러 카페 내에 공지사항 미숙지로 인한 게시글 삭제, 강등, 강퇴 등의 불이익은 운영진이 책임지지 않사오니 미리 공지 사항을 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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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6 웨스트사이드스토리 막공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후기입니다.. 극장에 갈 때부터 정말 아쉬웠습니다.. 어떻게 웨사스가 막공일 수 있는거지..? 깡토니와 마리아와 이 갓상블들을 두고 막공이라고 ?!!!! 이만큼 정말 믿고싶지 않은 막공이었다는 뜻임니다……… 저에게 웨사스는 고전의 맛을 알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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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sical no.218 후기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죽자켓 입은 배우님에게 반해서 홀린듯이 결제했던 더뮤지컬 잡지입니다 ㅋㅋ 배우님 예전 인터뷰부터 느꼈지만 초심을 잃지...대단하신 것 같아요. 지금 와서 다시 읽어보니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등장하는 단어 중 ‘마법’이라는 단어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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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5 웨스트사이드스토리 후기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고 사랑하는게 참..결말을 알고 있었어서 더 슬펐음.. 📸 영화도 보는내내 군무씬이 많이 나와서 오..하고 봤었는데, 뮤지컬에서도 그 장면들을 거의 대부분 다 구현한 것 같았다. 이 부분들이 살짝 나하고는 안 맞았던 것 같다..ㅜ.ㅜ 너무 군무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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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7 웨스트사이드스토리 후기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대 찢었고 저 날 특히나 something’s coming 찢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진짜 충무 천장 뚫는 줄 알았어요!! 직장인 되니 뮤지컬 보기 더 빡세네요ㅠ 그냥 다시 학교 다니고 싶다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 아 이때는 커튼콜이 수정되서 연기와 음악만이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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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헌팅 (The Haunting, 63년) 귀신들린 집 영화의 수작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롯해서 후기에 만든 이 장르들은 너무 요란스럽고 비현실적입니다. 그래서 그냥 공포를 자아내기 위한 요란스런 귀신영화로서의 역할만 할 뿐입니다. 그런 점에서 기존 '유령의 집'에서 보여주었던 로맨스, 심리 등을 잘 활용한 유사한 분위기의 수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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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슈인과 미국의 20세기의 오페라, 미국 출생의 작곡가들의신작 오페라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별로 빛을보지 못 하였다.미국의 오페라 상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라델피아에서는 뮤지컬의 진정한 조상인 발라드 오페라(Ballad opera)가 한창 꽃 피고 있었다.-그 증거로는 앤드류 바튼(Andreu Barton)의 실망(The Disappointment)[1767]을 들수 있다. 한편 <거지 오페라(The Aeggarsopera)가 1750-1751년에 걸쳐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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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23년에 배우님께!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삭! 웨스트사이드스토리에서 반짝이는 눈으로 마리아와 투나잇을 부르던 깡토니에서 팬텀싱어 참가자에서 박강혐 심사위원으로 참가자들에게 진심어린 공감과 조언,격려를 해주시고 첫 드라마 도전으로 무대가 아닌 매체를 통한 연기도 보여주시고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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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웨스트사이드스토리 후기 막차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첫이네요 ..💪🏻 캐스팅 확정이 되자마자 스필버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2021) 영화를 먼저 봤었는데 화려한 색감과 좋은...무대가 너무 예뻐서 감동받고 시작했어요! 그때 기억을 더듬어 후기를 적어보자면 진짜… 클래식하다! ㅋㅋㅋㅋㅋ 이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