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당신과 나 사이에는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래기만 주어서인지 빨리 크질 않는다 또 태어날 새끼가 있으니 전기사료를 사다 먹여야할까 보다 중닭들에게 후기 사료와 미강 싸래기를 섞어 주었더니 잘 먹는다 부지런히 잘 크거라 어제 아산아짐이 준 닭죽을 데워 한술 밥을 한술 먹고 가는게 좋겠다...
-
2024년 6월 15일(토)_실습_포도봉지씌우기:아라포도농장 3회차 방문 기록 _퇴비만들기,텃밭관리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해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었다. _이전에 만들어 놓은 퇴비를 위, 아래 뒤집어주고 그 위로 다시 각종 음식물 쓰레기 미강과 쌀겨를 뿌려주고 중간중간에 먼저 부식되는 퇴비까지 뿌려주며 물을 충분히 준다. _비닐을 덮어 비를 맞지 않게 한다 3.개인텃밭
-
아름다운 깨달음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추를 뽑아다 주었더니 아주 잘 먹는다 녀석들이 뻘리 커야하는데 크는게 느려 초복에 먹긴 어렵겠다 후기 사료와 싸래기 미강을 버무려 주었다 닭장에 가니 브라마 한 마리가 알을 품으려 앉아 있다 브라마도 알을 잘 품는 것같다 지금은 알을 부화할...
-
미강 효능 미강 가루 효능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강 가루, 현미보다 더 좋은 선택일까? 효능과 부작용, 그리고 제대로 섭취하는 방법까지 낱낱이 파헤쳐보자! 미강 가루는 현미를 갈 때 나오는 겨를 곱게 빻아 만든 식품으로, 최근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과연 미강 가루는 어떤 효능...
-
삶에 즐거움을 갖게 하소서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겨지고 흰구름이 떴다 동물 챙겨 주었다 녀석들도 비가 계속 내리니 활발치 않은 것같다 동물들도 고슬한 걸 좋아한다 미강과 싸래기를 버무려 주었다 비내리지 않으니 온천이나 하러 가자고 끕끕한 날은 온천물에 몸을 담그면 몸이 풀어 지는 것같다...
-
기다림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준 모이를 다 먹어 치웠다 알도 다섯 개나 낳다 매일 이렇게만 낳아도 좋겠는데... 오늘도 싸래기와 미강을 많이 주었다 병아리장 중닭들도 미강에 후기 사료와 싸래기를 섞어 버무려 주었다 왜 후기 사료만 주면 먹지 않을까? 녀석들이 빨리 커야...
-
보허자(步虛子)은 국악의 한 곡으로, 정악에 속하는 한국의 전통 음악이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갑도다 패환성리(珮環聲裏) 패환 소리 울리면서 이향표락인간(異香飄落人閒) 기이한 향내 인간 세상에 날려 떨어지니 미강절(弭絳節) 빨간 부절[2]을 드리우며 오운단(五雲端) 다섯 빛깔 구름이 단문에 (후단) 원연공지가화서(宛然共指嘉禾瑞) 뚜렷하게...
-
빛은 밝지만 번쩍거리지 않는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마가 같이 오나보다 날씨가 넘 더워서인지 동물들도 힘들어 하는 것같다 알도 낳지 않고 날개를 벌리고 숨을 헐떡인다 물과 미강을 버무려 주었다 아래 참깨밭에 내려가 보니 시든 참깨들이 힘을 타지 못하고 있다 저러다 졀국 말라죽을까? 약을 잘못해...
-
2조 이승은 6월15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주기 *2차 추가퇴비 만들기 : 1차 만들었던 퇴비를 아랫쪽과 위쪽 골고루 섞어주고 추가로 음식물 찌꺼기를 넣고 위에 미강을 덮고 이엠 넣은 물을 충분히 뿌려준다. 다시 이 작업을 반복한다. 미강은 양분이 있어 벌레가 꼬이니 맨 위 층은 다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