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프로와 아마추어 / 김 학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미국에 다녀 올 기회가 있었다. 워싱턴, 뉴욕, 디트로이트, 라스베가스, 로스엔젤레스, 하와이, 나이아가라 폭포, 그랜드 캐년을 훑고 다니면서도 많은 사진을 찍었다. 내가 소모한 필름만 해도 10여 통이나 되었다. 내가 나를 찍을 수 없어서 일행과...
-
♣ 가나안 땅(Canaan)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미국의 중서부는 지금 더위가 너무 심해 라스베가스는 섭씨 46도를 기록하고 있다. 유리 창문이 팽창하는데 늘어날 여유가 없는 창틀에서 유리가 산산조각이 나는 일이 발생하고 있으며 뉴욕지역의 교각들의 상판인 철판이 늘어나므로 교각 붕괴의...
-
4회차 탐방 ~ 인스파이어리조트 + 무의도 탐방~'24.9.24(토)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정된 미국의 모기업인 '모히건이 100% 투자하여 만든 한국내 법인(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 1단계로 5성급호텔과...Resort는 코네티컷 주의 모히건 원주민 부족이 설립, 라스베가스,워싱턴,나이아가라폭포...등 7개의 초대형 복합 리조트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은퇴지로 라스베가스? Yes or No??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화한 날씨와 바다가 주는 푸근함을 바라보며 남은 인생을 즐기고 싶다. 세련된 도시와 산타모니카 피어 위로 보이는 완벽한...일자리를 찾기도 힘들다. 여자 혼자 영어도 완벽하지 않고 미국으로 이민온 지 어느덧 15년이 넘어가지만 그렇다고 이 나이에...
-
운전 이러고 다니면 안 된다는 말씀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 날씨도 해맑고 노오란 개나리가 흐드러진 어느 봄 날 . 눈부신 햇살 핑게 삼아 들 뜬 여핵교 친구 세 여자가 드라이브 하면서 세 빠지는 남편들은 점심에 어디가서 설렁탕 한그릇을 먹던지 말던지 우리들은 강가에 가서 향어회나 우아하게 먹자...
-
2024년 8월의 록키 여행 후기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 날씨를 피하고 5대 호수를 직접 모두 볼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단체 사진도 꼼꼼히 찍어주셔서 사진이 엄청 많이 남을 수 있는 멋진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화님 후기] 아이들 6명을 데리고 밴프 3박 4일...
-
2024년 8월 9일 충청투어 248번째 대산읍 무명지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근한 날씨땜에 다른해에 비해서 30퍼센트도 출조를 못했는데 봄이 되서는 계속 비가와서 2월 3월 두달을 날리고.. 갑자기 미국갈일이 발생해서 작년에 600만원이나 주고 다녀온 관광지를 다시한번 복습하러 댕겨오질 않나.. 그렇게 20일 정도 미국...
-
..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간 날씨보고 한탄강 내포리까지 50키로 정도쯤 정확것 아님 장마는 비오는 량 춘천댐 성동리 165킬로 대충거리 만조시간 방류량 북 찬 공기 남 따가운공기 ---장마는 끝은 태풍의 시작이며 휴가의 시작이기도해 한국상공인신문 2023년 여름 여름휴가...
-
여관비보다 싼 호텔비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운 날씨에 수영하던데 아마도 억울해서 했던 것 같네요. ^ ^ 2020.02.11 17:28:51 psk0001 오래전 아마 1996년인가 그때는 최고급호텔 미라지가 walk in guest로 250불, 럭서가 60불 정도 했는데 최근 엄청 올랐다고 들었네요. 당시는 부페도 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