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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저펀 완벽하게 다시 알려줌. 하준이 간장샤워.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은 미국주식에 투자하라는지 예금드는게 멍청한건 아니야 하지만 그건 여시의 노후를 궁핍하게 만들 뿐이야 30만원씩 30년 모으면 고작 1억2천이지만 그돈이 똑똑하게 일을 시작하면 10억이 되는거라고 지금이라도 시작해 한남보다 멍청하기 싫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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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0회:용두열제주여행이야기('24.10/14~16)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물라면 시켰더니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주었다고 자랑한다. 소라만으로 점심을 때운 친구보고 네가 제일 좋은 것 잡수셨다고 하며 바다에 오면 그런 것들을 실컷 먹어보아야 한다고 답변해준다. 총무가 준 새 돈이 아까워서 헌 돈으로 식사비 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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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최상엽 2024 두 번째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볶음라면 같은 거는 소스가 너무 짜니까 비벼 먹게 되는 것 같은데. 데워먹는 거는 잘 생각이 안 나네. •친구들과 술 약속 있는데 안주 추천해주세요 ㄴ쭈꾸미삼겹살에 소맥 / 샤브편백찜에 소맥 / 해물김치전에 막걸리 •평소에 식사를 천천히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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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뱀과 놋뱀의 해석*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아 평균은 1500원입니다. 미국 평균은 45,000원입니다. 빈민국이 라면을 먹는 수준이고 미국은 매일 소고기 스테이크를 먹는...빌게이츠 부인 멜린다 여사가 아프리카를 여행하였습니다. 흙길을 맨 발로 걷고 있는 여자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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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생일 상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라면도 잘 안 끓이는데 어떻게 음식들을 만들었을까. 오히려 손자가 더 부엌일을 하는 편이다. 그런 손녀가 출근한 제 엄마의 말 한 마디에 할아버지 생일 음식을 만들었으니 얼마나 기특한가. 손녀딸이 해 온 생일상은 초라하지만 진수성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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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걷기운동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텍스트’라면, 걷는 세상은 ‘큰 텍스트’입니다. 걷기도, 읽기도 할 땐 힘들지만 하고 나면 ‘충전’이 됩니다. 걷기는 다리와...나눠보려 합니다. ‘혼자 걷는 바닷길: 걷기의 기쁨과 슬픔’ ‘걸어서 출근하기: 일상 속의 여행’ ‘옛 동네 걷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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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토~01.05.일 [군산] 새해 해맞이 하며 바다 위를 걷는 듯 고군산군도 선유도&명도~말도 8개 섬트레킹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져 미국 CNN이 왜 이곳을 아시아에서 가장 저평가된 비경으로 선정했는지 동감하실 겁니다^^ (사진 위-대장봉에서 맞는 일출, 아래 신시도의 낙조) 이번 여행은 복잡한 새해 첫날을 피해 새해 첫주 해맞이에 맞춘 여행입니다. 서해 다도해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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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귀국세일 (~10/29)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여행 예정이라 거래가 어렵습니다. 미국 일정을 제외하고 10/15~10/18, 10/25~10/29 중에 거래가 가능합니다. 배송이 필요하신 분은 Evo를 사용해서 배송도 가능합니다(+$20) 아래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밴쿠버 귀국세일 2024년10월 https://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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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나라인가, 아내인가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국여행을갔나 법카로 초밥을 사먹었나 답글작성 6 1 장삼이삼 2024.10.16 07:26:59 잔인한 O. 어쩜 칼럼 꼭지를 뽑아도 이런 식으로 뽑냐? 아무렴 윤석열 대통령이 공과 사를 구별못하고 일할까봐 이런 식으로 글을 쓰냐? 답글작성 6 1 leeyo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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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1~7 신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별 여행' 이었는지 생각노라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구나. 우리들은 정말 멋있었다 그지? 친구야! 우리 인생을 그렇게 살자꾸나 때로는 모든 것 떨쳐버리고 나 자신만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렴아 설악의 그 밤같은 시간은 얼마나 나 자신을 살찌우고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