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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3일 월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맑음.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미사책 125쪽에서 옮겨 적음 - [그렇게 살고 있을꺼야, 다들] 그렇게 살고 있을꺼야, 다들. 사연마저 없는 이가 있을까. 저마다 가슴 속에 사연 하나씩 심고 살겠지. 때로는 울 수 없어서 가슴만 젖고, 때로는 숨고 싶어 가슴만 태우는 그런 속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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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합동 위령미사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9월 15일 한가위 합동 위령미사 조상님들 영혼의 안식을 기원하는 분향 주님께 조상들의 영혼의 안식을 청하며 정성껏...위령미사후 음식나눔 1.송편 (조안드레아신부님) 2.돼지갈비(문미카엘라) 3.삼색전(조요세피나) 4.잡채(박글라라) 5. 제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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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7. 묵상글 ( 한가위. - 정의에 따라. 등 )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우면 돼지고기를, 형편이 좋으면 소고기를 친척들과 나누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주는 선물을 친척 집에 가져다주었습니다...가족들은 조상들을 위해서 ‘연도’를 바쳤고, 추석 합동 위령미사에 참례했습니다. 신학교에 들어가면서 제게 추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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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3일 금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비. 흐림.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미사책 73쪽에서 옮겨 적음 - 힐링 healing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한 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 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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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찾아 삼만리....... +헉제가 공지라니 손발줄줄 눈물벌벌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운갈비찜 친구가 가보고 싶다고 염불외워서 방문한 곳 우린 매운거 잘먹어서 시킬 때 더 맵게 해달라고했어 근데도 막 엄청맵다는 아니야 둘 다 너무 기대했어서 그런지 웨이팅 할 만큼은 아니고 노포감성은 제대로라서 근처오면 방문해볼만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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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소년부 여름신앙학교 사진(1)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를 타고 출발~ 점심으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메뉴인 돼지 갈비를 먹었어요! 조원들과 친해지는 시간~ 조별 활동에서 조장을...찍기 미션 수행해요! 전통놀이 올림픽 후 꿀맛 같은 화채! 미사 지향을 적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요~ 청소년부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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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선물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고 강릉, 평창, 횡성, 원주, 양평, 광주(경기도), 하남을 거쳐 서울에 갔다. 서울에 가서 저녁은 돼지갈비를 먹고 피곤해서 일찍 잤다. 역도 경기를 보고 나서 자다 깨다 했는데, 12일에는 폐막식을 보았다. 전철을 타고 면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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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묵상글 (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 믿고 싶은 대로 믿는. 등 )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면 돼지갈비?^^ 마지막 날 먹고 싶은 음식을 오늘 저녁으로 선택해 보면 어떨까요?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로 말입니다. ---------------------------------------------------- 240803.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선물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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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8. 묵상글 (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 고수 짐꾼의 편하기 짐 지는 비결. 등 )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미사 후에 친교를 나누는 모임도 시작했는데 그 모임도 청년들이 함께 한다고 합니다. 말씀과 친교를 함께 하니 청년들이 말씀에서 힘을 얻고, 친교를 통해서 우정을 나눈다고 합니다. 지치지 않고, 꾸준히 말씀을 나누니, 청년들이 그에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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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 7일(일)-주일미사, 외식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에 참례했는데 미사해설 전례봉사를 했습니다. 미사 후에 지난번 3대가 견진성사를 받은 가족들이 간식을 내서 약밥과 수박...계란을 꺼내오고 토마토를 지지대를 세웠습니다. 점심은 만나숯불갈비에 가서 돼지갈비와 공기를 주문해서 먹고 커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