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90526]하나님과 친구처럼 소통하려면./ 출애굽기 33:7-11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습니다. 미우라아야꼬는 남편의 말을 듣고 기도하다가 남편의 말이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게의 물건을 줄이고 손님이 오면 이웃 가게로 보냈습니다. 그렇게 되니 시간이 좀 남게 되고 남는 시간에 소설을 써서 빙점이라는...
-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말씀이 있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려진 주님의 길을 가르치고 인도하십니다. And... 미우라 아야코의 ‘삶에 답이 있을까?’의 내용입니다. 내가 예닐곱 살 무렵...만약 망망한 바다의 외딴섬에 한 권의 책만 가져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져가겠니?” 우리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
그래도, 믿음이 필요하다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이를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고 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 오던 어느 집사님이 “구원의 확신이...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 저자는 중학교 2학년 때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고 소설가를 꿈꾸다가 신학교 기숙사에서...
-
왜 기독교를 믿어야 하는가?/김명도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미우라 아야꼬는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무엇인가 절대적인 힘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계획 하신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
이 일을 계속하라(딤전 4:15-16)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과 모든 삶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면 제대로 책을 읽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돌이켜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그것이...책을 읽는 것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에 미우라 아야꼬의 <빙점>이란 소설을 생전 처음 읽고 한참 먹먹했습니다. 누이들이...
-
8: 11-18 진정한 감사 / 김광일 목사.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 문성욱 목사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책을 쓴 닉 부이치치(Nick Vujicic)입니다. 허그(Hug)란 포옹을 의미합니다. 죽음만 생각하던 그는 자신의 한계를 있는 그대로 껴안고 나아가 세상을 허그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팔도 없고 다리도 없습니다. 또한 걱정도 없습니다.” (No Arms...
-
16: 13-17 감사의 능력 / 성경 벌레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법이라는 책을 지었는데 그는 여기서 이렇게 소개합니다. “이 감사의 요법은 완벽한 치료제다. 여기에는 부작용이 없다. 돈도 들지 않는다. 식전, 식후 따지지 않고 아무 때나 먹을 수 있다.” 이것이 감사요법입니다. 감사치료입니다. 그것이 어떤...
-
19: 15-21 형제를 무함하지 말라 / 한성진 목사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실을 말할 때 에도 바르고 선한 의도를 가지고 말해야 합니다. 미우라 아야꼬라고 하는 일본의 유명한 작가는 자신의 책 「사랑한다는 것과 믿는다 는 것」에서 일본 사람들도 험담하는 죄가 많이 범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
7월27일 토요일 오늘의 책속의 한마디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목입니다 그리고 메아리와 같아서 뿌린대로 거둡니다 ➡️배려를 실천한 사람들 1. -일본의 여류 작가 미우라 아야코 🍒일본의 여류 작가 미우라 아야코가 조그만 점포를 열었을 때 장사가 너무 잘 돼 트럭으로 물건을 공급할 정도로 매출이 쑥쑥 올랐습니다...
-
21: 43-45 크신 일을 이루신 하나님 / 성경 벌레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책에 이러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고향의 할머니 댁에 가면 할머니는 나를 꼭 옆자리에 이불을 펴고 눕게 하셨다. 겨울이면 장작불을 펴서 방을 데우던 때라서 새벽이면 온돌이 식어 으시시해지기 마련이었는데, 이때쯤이면 할머니는 추운 새벽 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