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지금 미우새 보는데 강경준 바람핀건 오피셜 맞는건가요??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신영님 나와서 얘기하는데 바람관련해서 한 얘기는 못듣고 뭐 사실이 아닌 루머들이 많다며 자식들햔테 상처받지말고 아무것도 보지말고 엄마를 믿고 기다려달라고 말하던데
-
♡ 노후의 아내와 친구 ♡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과 *엄마(mother)는 첫 번째 그러나 *아빠(father) 라는 단어는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ㅋㅋ(고인 황수관 박사 유머) 이는 남자에게 있어 아내의 존재가 그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풍자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
-
김루 -눈과 귀가 사방에 열려 외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올망졸망 바둑돌처럼 앉아 코를 훌쩍이며 우는 미우새 등짝을 후리치며 손톱 달을 꺼내 국수를 민다 손은 깊고 손은 넓어...엄마손은 약손 손을 따라 밤을 휘적거리면 뭉그러진 엄마 속을 휘젓는 것 같아* 가늘고 긴 2월 밤이 툭툭 끊긴다 *신용목...
-
엄마 옆에서 미우새 보는데 ㅈㄴ 슬프다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엄마 옆에서 미우새 보는데 ㅈㄴ 슬프다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진혁 강아지가 13살인데 혈액육종암 걸려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대 1-2주 밖에 못살 것 같았는데 지금 3개월 됐대 근데 최진혁이 강아지 장례는 어떻게 하는지 보러다니고 그러는데 존나 슬프다
-
마라경찰서일지(2024년9월)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경이 엄마 운동 하시네 윗몸 일어키기 하고 거꾸리도 하고 샤워 하고 귀가 행장 고쳐서 다시 대공원으로 일차지구를 걸어서 동문으로 나가서 복개천에 진참치에 가서 청우회 모임에 참석해서 참치로 한잔 하고 먼저 일어나서 택시로 두부촌에 가서 새...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