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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꾼 품싹 이삭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디오 신문 책 벽보 보도국 기자 편집장 증언 증인 연락처 여기서 중요한것 연락처 모든게바뀌었어 그런데 용케 찾아와 미저리가 그의가족이 수치스럽게 ( 청취) 예)2580 흉악한얼굴 불쾌의얼굴 불신의얼굴 우매한얼굴 불평의얼굴 비굴본연의얼굴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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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대표님이랑 얘기함. ++내 목소리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안 놀림받음ㅋㅋㅋ) 암튼 내 갱지노트에 질문 정리해서 빽빽하게 썼음. 나 : 대표님 ㅋㅋ 저 이제 준비 완료! 미저리처럼 대표님께 다가가도 되나요?ㅋㅋㅋ 대표님 : ㅋㅋㅋ 아니 무슨 질문을 준비했길래 갱지에다 써왔어? ㅋㅋㅋㅋ 나 : 갱지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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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빠 문자.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웨이 나는 막둥이다 보니 누가 옵빠라고 부르면 사족을 못쓴다 철없는 옵빠도 좋고 무식한 옵빠도 좋고 머저리 옵빠도 좋고 미저리 옵빠도 좋고 모지리 옵빠라고 해도 좋으니 '옵빠' 라고 문자 한번 보내주시면 분당에 있는 일식집 긴자에서 한턱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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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 첫출근인데 버스 탔는데 교통카드를 안 챙긴 거야ㅠㅠ 그래서...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twitter.com/ufo4girl/status/1831331609259503934 오늘 미저리에게 일어난 일 세상이 왜이리 따뜻하죠…🚰·̫🚰 pic.twitter.com/VwlHxgD0qK — misery (@ufo4girl) September 4, 2024 눈물났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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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3-2=1 문명 역사 국사 세계사 학급반TOP1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취기록 모르겠다 넌? 누구냐? 넌누구니? 후아유? 홧츄어네임? 너는누구녀? 너누구? . . 미 저 리? 서산? 포청천 마지막 싹뚝! 알어 그놈 더러워 너가해 박정희청취 그놈이제아버지래 나도알어그놈서산미저리동생이야죄그만거가르켜주고큰거자래 청취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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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ACG / 미저리릿지 고어택스 자켓 / L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가입불가 탈퇴는 99% 장터에서 일어납니다 글쓰기 전 장터 공지 게시판을 정독 후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 나이키 ACG / 미저리릿지 고어택스 자켓 / L 브랜드 : 나이키 ACG 모델명 : 미저리릿지 고어택스 자켓 사이즈 : L 구입시기/장소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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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 저는 유희진이 현진헌에게 이별 여행 가자고 한거 이해가 안됐어요. 미저리야??? (내 이름은 김삼순 코멘터리)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더쿠, 트위터 와 진짜 유희진 어른 버전 같다.. 이러고 있었는데 회피형인가 봐요 이 친구가 < 이거 너무 언니다워서 웃김ㅠㅠㅜ pic.twitter.com/VDFGY79Wg0 — 버니 (@ryeo_121_) September 16, 2024 “괜찮아, 괜찮아질 거야." 이게 한두 번 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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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무슨 책이 인기인가요?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역된 게 이게 전부인 건지 발표된 게 2권이 전부인 건지 목말라 죽은 독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그런 책입니다,.,., 난 미저리가 왜 공포영화인지 모르겠어 아늑한 실내에서 숙식제공 다 해준다잖아 앉아서 제일 잘하시는 글을 쓰시라고요 최고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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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사상 최고령 후보, 리처드 판스워스,1937년 샘 우드의 <어 데이 앳 레이시즈>의 기수, 아치 메이요의 <마르코 폴로의 모험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붉은 카펫을 밟는 게 궁극적인 일”이라며 감격을 표시하기도 했다. <그레이 폭스> 이후에도 <내츄럴>, TV시리즈 <빨강머리 앤>, <미저리> <겟어웨이> 등 스크린과 TV를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보였다. 연기라 해도 육두문자를 쓰기 싫어하는 그에게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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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스토리' 리뷰, 리처드 판스워스의 교통수단은 털털거리는 잔디깎이 차. 괴팍한 노인의 기이한 6주간 여행이 시작된다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기한 <그레이 폭스>는 그에게 캐나다의 아카데미상인 지니상을 안겨줬고, 이후에도 <내츄럴>, TV시리즈 <빨강머리 앤>, <미저리> <겟어웨이> 등 스크린과 TV를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보였다. 굵직하면서도 나직한 목소리에 여간해서 얼굴을 찌푸리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