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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록 보유 상권 추록 (己卯錄補遺 卷上)] <이구 전(李構傳)과 향약>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당을 세워 문자를 가르쳐야 했다. 한자도 가르치지만, 이미 한글이 발명되었으니 한글로 규범과 예절을 가르쳐서 백성들의 민도가 차츰 향상되도록 해야 했다. 그러나 양반들은 백성들이 글을 배워 영리해지면 자기들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우민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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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 841 막새바람, 책바람 부는 골목길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책에서 역사가 왜곡되었고 그 책을 읽은 학생들의 의식이 잘못될까 걱정을 하는데 나는 이 땅의 젊은이와 국민들의 민도를 믿는다. 사람들의 편 가르기는 문화의 무지와 야만에 가깝다. 소설의 창작과 역사의 왜곡을 감당하지 못하는 우리 사회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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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추미애식 '평화주의'의 비극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 것이 없이 더불당과 개딸 그리고 야당 국회 독재를 보면 힘이 없으면 그들과 대화조차 안 된다는 것을 모른다면 국민의 민도 수준이니 어찌하오리까? 답글작성 0 0 분노의 질주 2024.10.18 08:41:31 추미애 수준이 처참, 한심하다. 머리 속에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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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상한물’ 하고 호남에서 전쟁중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선거를 타락시키며 결국 나라 돈을 준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나라돈 세금 퍼주기식 공략입니다. 도대체 지역주민의 민도를 어떻게 보고서 하는 짓입니까. 두 당은 정신 좀 차리세요. 지금도 선거 때는 돈을 뿌려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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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총체적 난국, 지방 공항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사실부터 돌아봐야 한다는 뜻이다. 김아사 기자 Sarracenia 2024.10.17 00:34:39 지방자치의 폐해일 뿐만 아니라, 민도가 낮은 자들에게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주면 어떤 문제가 나타나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답글1 35 0 先進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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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흐리다가 맑음.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낳았다고 자정 넘어 SNS를 통해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실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또 다시 재현된 것이다. 우리나라 민도가 이 정도일 줄이야.................................공연히 마음이 허허로워지는 것 같다. 오늘은 부러 아무 외부 약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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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대통령이라면(4)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을 한다는 거... . 내 말은, 남북통일 되고 남쪽의 자본 북쪽의 자원을 개발해도 엽전들은 절대 그 혜택을 입을 수 아니 민도나 구조적으로 혜택이 안 돌아온다는 생각이야. .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통일이 밥 먹여주고 옷 입혀주고 집까지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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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들이 굳이 꼭 이 바쁜 퇴근시간에 저녁 식사를 해야 하나요?” 라는 민원을 여러 번 받았었다.twt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수 있도록 인원을 더 많이 뽑아서 노선을 돌려야 하지 않나요?" 다른 것도 아니고 밥먹고 사는 문제에 이렇게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민도는 어찌하란 말인가...... (사실 지금 내 원청ㅅㄲ들도 하는 짓이 똑같다) https://t.co/IqV0AyHzGS — 노조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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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일산대교 무료화' 취소, 법원이 제동 건 공짜 포퓰리즘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10.14 04:34:03 그동안 못 받은 통행료 경기도 예산에서 사전공제해라. 답글작성 15 0 tshang 2024.10.14 04:31:03 민도에 비례하는 정치수준. 답글작성 14 0 anak 2024.10.14 05:06:05 무상은 잘 봐야 공산주의를 막을 수 있다. 답글작성 12 0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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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토요시민콘서트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쌀하기는 하지만 대구 시민들은 야외 공연장에 앉아서 시키지 않아도 박수를 친다. 흥을 알고 멋을 아는 민족이다. 시민의 민도가 높다는 생각이 든다. 둘러보니 공연장이 가득 찼고 남녀노소 가족 관객이 많다. 옆에 있던 남편이 손짓을 해서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