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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24. 6. 13. 선고 2023다304568 판결-계약명의신탁약정이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시행 후에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정하여 상속인의 상속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와 상속재산에 대한 기대를 보장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민법 제1118조에 따라 준용되는 민법 제1008조는 공동상속인 중에 피상속인으로부터 재산의 증여 또는 유증을 받은 특별수익자가 있는 경우에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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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환자님, 진짜로 민법전이 1일만에 넘어갑니까?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습만 했습니다. ------------------------------ 판례 193개 + 199개 읽었다는 것은 일단 차치하고서라도 진짜로 민법 제1조부터 제1118조까지를 1일도 걸리지 않아서 다 읽었다는 건가요?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참고로 저는 중급자 시절에 아무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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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두가지 빼고 다 합헌이라고 하셨는데 최판 자료에, 기여분에 관한 민법1008조의 2를 유류분에 준용 하는 규정을 두지 아니한 민법1118조는 입법한계 일탈하여 재산권 침해로 위헌이라고 적혀있는데 그럼 유류분 위헌 사유가 총 3가지 인건가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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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들의 시건방 vs 조문달달파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법 조문을 3번 읽었다고 해서 기억이 날까? 기억나지 않는다. 민법 조문 3번 읽어보면 민법이 전체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정도는 파악이 된다. 그러나 제1조부터 제1118조까지의 조문내용이 세세하게 기억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추방환자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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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오전 공부기록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진 않는다는 것은 이번 회독에서 새로 이해했습니다. 저번까진 정말 이해 못한 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재산권까지의 민법은 저 기대는 정당한 것인가, 즉 신의칙(2조=1조~1118조) 밖에 남는 게 없었습니다. 신의칙 잘 못하겠다 징징대는 건 내가 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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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사와 타동사의 올바른 사용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공언어지원단장을 지낸 그 분은 근래 몇 년을 민법을 비롯해 법조문의 우리말 오류에 천착해 있다고 합니다. 애초 민법(1118조)에서 잘못된 부분을 찾았는데, 무려 340개 조에서 발견했답니다. 그는 2022년 이런 내용을 지적한 <민법의 비문>을 펴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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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 자식 상속 배제,딸도 제사,시대 따라 가는 법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도에 상실사유를 규정하지 않고 있는 조항(민법제1112조 1~3호 )과 부모 부양과 재산형성 기여분에 대한 고려가 없는 민법1118조에 대해선 헌법불 합치,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피상속인을 장기간 유기하거나 정신적, 신체적으로 학대하는 패륜적 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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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결산, 3회차 끝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5~21:50 민법 908조의 2~1005조 105 22:25~23:50 민법 1005조~1118조 85 일합 7시간 30분 제 2절 4관은 뭘 정하고 있는가 → 양자와 친양자의 차이 친양자: 미성년자만 친양자가 될 수 있다. 혼인 중 친생자로써 완전히 인정받아 기존 친족관게는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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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기획⑤] 구멍난 웰다잉, 자기결정권과 유류분 제도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책 정비해야 지난 4월 25일 헌법재판소는 형제자매에게 주는 유류분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형제자매의 유류분을 규정한 민법 1112조 4호에 대해서는 위헌, 특정인의 기여분을 인정하지 않는 1118조에 대해서는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헌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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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오전 공부기록, 2회차 끝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20~08:05 민법 1019조~1027조 45 08:30~09:45 민법 1028조~1052조 75 10:15~11:30 민법 1053조~1090조 75 11:50~12:40 민법 1091조~1118조 50 합 4시간 5분 한정승인 1. 뭐 법에 입장에선 실은 상속재산이 적극재산이나 소극재산이나 별 상관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