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설교] 2024년 10월 13일 - 이스라엘의 경계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교하영락교회 주일예배 ] 2024년 10월 13일 설교:이주철 목사 (예배순서) 예배의 부름 : 시편 62:5~6 찬송 : 25장 교독문 : 38번 사도신경 : 다같이 성경 : 민수기 34:1~12 찬송 : 204장 설교 : 이스라엘의 경계 찬송 : 412장 축도...
-
2024년 10월 14일(월) "히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2024년도 제5차 60일간)ㅡ제43일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애굽기/민수기/레위기/신명기/여호수아/사사기/룻기/사무엘상/시편/사무엘하/열왕기상/잠언/전도서/아가/열왕기하/오바댜/요엘/호세아/아모스/요나/이사야/미가/나훔/스바냐/예레미야> 진행중입니다! 아래의 교재들을 준비해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1...
-
2024년 교회력 및 성서일과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4 민수기 11:4-6, 10-16, 24-29 시편 19:7-14 야고보서 5:13-20 마가복음 9:38-50 10 6 성령강림절 후 스무 번째 주일 욥기 1:1, 2:1-10 시편 26 창세기 2:18-24 시편 8 히브리서 1:1-4, 2:5-12 마가복음 10:2-16 13 성령강림절 후 스물한 번째 주일...
-
거울로 보는 역사 (고전 10: 1-11) / 이필재 목사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봉독한 성경말씀은 고린도전서인데 본래 이 말씀은 구약에 있었던 실제 사건을 기억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민수기 25장, 출애굽기 17장의 있는 말씀을 반복한 것입니다.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함으로 받았던 심판 역사를 말하고...
-
성경 안에 답변 불가능한 오류가 실제로 존재하는가? IV (변승우 목사님의 "성경이 흔들리면 기독교가 무너진다!" 중에서)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그런데 동일한 사건에 대해 민수기 25장 9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이 불일치에 대해 찰스 하지는 두...
-
고린도전서 10장 8-13절. 성경 사건을 거울로 삼자 Ⅱ 요약설교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지에서 모압 사람들의 축제에 참석했다가 간음하고 우상 숭배에 빠져서, 하나님의 형벌로 하루에 2만 3천 명이 죽었던 민수기 23-25장의 역사적 사실을 말씀한 것입니다. 2. 고린도 지방은 당시에 ‘음란한 도시’로 세계에서 소문난 도시였습니다...
-
무시된 선지자 에스겔! (겔 1:1-3)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민수기에 따르면 제사장은 스물 다섯살 때에 훈련을 시작합니다. 스물 다섯살 때에 훈련을 시작해서 삼십세에 성전 공사를 시작해서 오십세까지 하는 것입니다. 에스겔은 제사장 이었지만 훈련 받을 기회도 없었고, 봉사할 기회도 없었던 것...
-
민수기 25장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장 1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2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3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
민수기 개요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 었다. 시내광야였다. 레위기전체는 시내광야이다. [민수기의 3공간] 1:1-9장 시내광야 10:12-20장 바란 광야와 진 광야 22...가데스바네아(10~14장) 모압평원(15~21장) 모압 평원 (22~36장) 발람 사건(22~25장) 제2차 인구조사(26장) 서원규례(27~30장...
-
하나님은 누구세요?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사야 45장 23절 ⑫ 칭찬하심 : 고린도전서 4장 5절 3) 하나님의 인체적인 표현들 ⑴ 등 : 출애굽기 33장 23절 ⑵ 손 : 민수기 11장 23절 ⑶ 발 : 시편 8편 6절 ⑷ 눈 : 욥기 25장 5절 ⑸ 코 : 시편 18편 8절 ⑹ 입 : 신명기 8장 3절 ⑺ 귀 : 시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