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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58코스 후기 : 춘장대해변 ~ 선도리갯벌체험마을 - 2024.09.28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민지네펜션 정문이 열려 있어서 잠시 들어가 마당에서 바다를 조망한다. 문어 모양의 갯벌체험관리사무실 건물이 멀리 보이고 쌍도는 조금 더 떨어져 있으며 광활한 갯벌이 보이고 뒤쪽으로 희미하게 육지가 길게 감싸고 있다. 조금 전에 보았던 띠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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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좋은 고추가루 판매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민지네 복숭아 입니다. 저희 장모님이 안동에서 재배하신 고추가루 입니다. 품질보장 합니다. 매년 구입하신분들이 또 구입하고 있는 품질좋은 고추가루 입니다. 이번 추석에 처가집가서 주문받은거 가져왔는데 남은거 20근을 더 가져와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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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자 동시집 『척하면 착』(고래책빵)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자국 따라 유인자 우리 집 고양이가 요즘 어딜 가는지 궁금했어 지금이야, 따라가 보자 담장을 넘어 민지네 마당을 지나고 준수네 기다란 밭을 지나서 덕배 삼촌 커다란 딸기 하우스 앞 개집에서 딱 멈췄네 네 발소리에 덕구가 내다보더니 꼬리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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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둘레길 안성 물길 제42코스 트레킹 202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 마을길을 따라 서운면사무소로 향합니다~ 방아동 버스정류장과 표석을 거쳐 차로를 건너자 커다란 경기둘레길 제42코스 민지네 포도원 안내목이 서있는데 우측 비닐하우스 아래 대형 포도나무의 잎사귀들은 계절을 잊은 듯 아직 떨어지지 않고 빨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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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원두막길고양이 하우스집 2021.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곳에서 저녁식사까지 하고 가양동 집으로 가신다고 했다. 하우스 새집에 식물들과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잘 풀리는...가서리라 그럼 된 것이다 권통장님이 오셨다. 민지네 이사 갔냐고 이별 인사도 없이 가버렸다고 했더니 웃으시면서 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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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31_마이산 2021.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락가락하는 날씨... 호수를 지나고 오페라하우스로... 민지네 식구 참으로 탐나는 민지 어머님 가방 ㅋㅋ 일클 미모담당 실장님~ 도착해서 텐트 설치하고 몸도 풀고 마음도 풀고... 의진이의 자신만만 겨울패션!! 민지아버님~ 무거운 짐도 다 들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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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막바지 가족여행 2018.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컨하우스로 갖고 있던 친구가 타계하기까지 우리는 동해안, 강원도를 뻔질나게 드나들었다. 그 친구가 타계한지 만 7년이 되어간다. 곳곳에 친구의 체취가 남아있고. 속초 대포동에 있는 라마다에 짐 풀고. 애들과의 여행시는 그들이 정하는 대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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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2017.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비타민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0. 금요일이라서 감사합니다. 11. 퇴근하고 민지랑 앤하우스에 들려서 민지 짐을 챙겨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2. 민지네집에 들려서 짐을 두고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나올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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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맛집 9888 201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6 민지네물회 033 - 638 - 7137 물회, 생선회 속초시 대포항길 62 구구집 033 - 636 - 1888 물회, 생선회, 성게알밥 속초시 장사안해안길 57 속초항아리물회 033 - 635 - 4488 물회, 해삼전복모듬물회 속초시 조양동 1470 황금물회 033 - 638 - 8878 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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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15일 박투어 후기입니다 2016.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민지네횟집인가 같습니다 밑반찬 깔아주고 소면 물회 하나씩 주시는데 좀 더 달라고 하고 나중에 공깃밥까지 말아서 먹었습니다 물회 종류가 다 틀린 겁니다 맞추실 수 있는 분이 있을까요 ㅋㅋ 만오천원에서 이만원까지 있습니다 맛은 음... 초장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