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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산 유기농 검은밀 / 토종앉은뱅이밀/ 통밀가루/통밀쌀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농약 앉은뱅이 통밀쌀 잡곡용으로 드실 수 있도록 도정한 밀쌀 입니다. 현미처럼 2분도로 깎았습니다. 통밀쌀을 볶아서 보리차...이유는 바로 건져야 물이 상하지 않습니다> <앉은뱅이 통밀밥> 통밀쌀은 씨눈과 겨층이 살아 있어서 일반곡물에 비해 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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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트 효능 혈당잡는 밀쌀 부작용은 없을까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다양한 식품과 함께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무트 활용법 카무트는 밥, 샐러드, 수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쌀과 혼합하여 밥을 지어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 고소한 풍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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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토종앉은뱅이밀쌀&통밀가루(땅끝해남집님)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 ●가격대비 만족도: ( o ) ●상품 발전에 대한 조언 한마디: ●불만족했다면 이유는: X ●구매자 총평 : 불림없이 고슬하게 밥을지었더니 톡톡터지는 식감과 더블어 구수함이 참좋습니다 ●농장 지기님께 힘이 되는 한마디: 폭염에 많이 지치고 힘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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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각자 소설이 됐다.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으로 갔다. 베니어를 잘라 만든 길 다란 사각의 상 위에 음식이 담긴 몇 개의 양재기가 놓여 있었다. 그 안에는 밀쌀을 삶은 밥, 된장을 약간 푼 멀건 시래기국, 살얼음이 낀 소금만 뿌린 하얀 김치가 담겨있었다. 초라한 아침 식단이었다. 암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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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옹졸함/ 엄상익 변호사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왔다. 상 위에는 하얀 쌀밥과 국, 구운 생선, 명란젓, 김이 놓여 있었다. 장학재단에서 암자에 내는 하숙비로 얻어먹는 밥은 밀쌀을 삶은 것이었다. 칠십년대 중반에는 그런 인공의 쌀이 있었다. 겨울 내내 암자 처마에 걸려 있던 시래기에 된장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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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길게 살아봐야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탁소리가 들릴때가 아침공양시간이었다. 눈을 부비면서 썰렁한 요사채의 구석방으로 가면 베니어로 만든 길다란 상에 밀쌀로 삶은 밥, 멀건 시레기국, 얼어붙은 김치와 동치미가 놓여있었다. 상의 표면에 얇게 얼어붙은 얼음을 타고 그릇들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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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서 지켜요, 토박이씨앗살림_6월 202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의 제철물품은 이분도미통밀쌀과 이맘때 생산되는 햇콩입니다. 이분도미토밀쌀은 앉은키 밀을 두 번 깎아 낸 통밀로 구수한 맛이 일품입니다. 보통 밥에 함께 넣어 먹는 방법으로 이용하지만 샐러드나 쿠키로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이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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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경책/불조삼경(2)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과 밥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만 생각한다. 부처님께서는 먼저 계율을 정하여 발심한 이를 인도引導해 주시고 몽매함을 열어 주셨는데 그 법도가 깨끗하기를 얼음이나 눈처럼 청정淸淨하다. 止持作犯 束斂初心 微細條章 革諸猥弊 지지작범 속렴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