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민족과 성씨에.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葉氏 시조, 주잠의 사위 '구존유'는 능성 具氏 시조. ★劉氏: 한나라 '유방' 41세손 '劉筌' 고려 귀화. ♤♧♤ 본인의 성, 밀양 손(密陽 孫)은 신라 6부 모량부(牟梁部) 촌장 문의군(文義君) 구례마(俱禮馬)가 득성조(得姓祖)이다. ♡ 민족( 民族 )과 姓씨...
-
(여행) 7, 8월 만개하는 배롱나무꽃 명소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8 표충사 표충사는 경상남도 기념물 제17호로 임진왜란 때 활약한 사명대사의 충혼을 기리기 위해서 국가가 명명한 의미 깊은 사찰입니다. 숙종 때 중건되어 꽤 큰 규모를 자랑했지만, 1926년 화재로 인해 응진전을 제외하고...
-
@ 도봉산 숲에 깃든 도봉구의 새로운 꿀명소, 방학동 전형필가옥 <간송 옛집, 북한산둘레길 방학동길, 방학동사지>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밀양박씨 부인의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전영기는 중추원 의관(中樞院 議官)을 지낸 무관 출신으로 배오개에서 미곡상(米穀商)을 운영하던 부호(富豪)였다. 그는 어의동공립보통학교(현 효제초등학교)와 휘문고보(현 휘문중고)를 거쳐 왜국 와세다대학...
-
서예 명인 우농 배효선생 한시집 ‘초근’ 출간기념회 열어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4회 밀양아리랑 축제 한시 백일장에서 차상을 수상한 배효 선생은 그후 한획한획에 생명을 불어넣는 서예 활동과 후진 양성의...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자작 한시를 친필로 일일이 쓴 손부채와 책을 선물하였다. 한자리에 모인...
-
♡민족(民族)과 姓씨에 대하여 알아본다 ㆍ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갈씨에서 기원한다. ★白氏: 중국 '황제헌원'에서 기원, 16세 손 '백을병'의 후손 백우경 신라 귀화. ★餘氏: '여불위' 후손 '여어매' 신라 귀화. 진시왕이 여불위의 사생아라는 말이 있기에 진시황의 후손이 될 수도 있다. ★朱氏(新安): '주자'의 후손...
-
경상 진주...."논개의 애국심과 한이 서린 진주성 촉석루(矗石樓)"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기하고 밀양의 영남루, 평양의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누각인 촉석루만을 찾기로 한 것이다. (솔직히 말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진주의 명소는 나의 짧은 지식탓도 있었겠지만 촉석루 외에는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었다. 인터넷이나 서적을 통한...
-
[2024 제10회 철도문학상 산문부문 당선작]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밀양역에서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탄다. 겨울밤을 달리는 기차는 서울로 서울로 달려간다. 최우수상 누구의 잘못도 아닌 / 곽*인 “잠시 후 Z행, Z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들께서는…” 플랫폼의 가장 끝은 사람들과 한 발짝 멀어져...
-
제14장 아리랑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柳尺 손에들고 三神山을 찾아보세』 이 말은 우리가 평소(平素)에 좋은 일이 있을 때 「기분이 좋다」, 「기화자 좋구나」 하는데 그 말이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되었는지 이제 쉽게 알 수가 있는 것이다. 한자(漢字)의 좋을 호(好)자는 음(女)과 양(子)이...
-
제132차 월아산(경남 진주),장안산(전북 장수); 2024.6.23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무른다. 손을 씻고 얼굴을 계곡물에 담근다. 기승을 부리는 폭염도 이 계곡까지는 따라오지 못했다. * 14:20분 정자 아래에서 휴식 일행들은 방화 폭포로 향했고 개울길 건너서 방화 폭포를 향하다 정자에 놀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들어갔다. 방화...
-
안수산 - 서래봉 / 전북 완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래산 능선 (지나왔던 능선이다) 15:17 낡은 삼거리 이정목. 여기서 4시 방향인 휴양림 쪽으로 본격 하산이다 15:46 밀양 손씨 묘역 곧바로 휴양림에 내려서서 우측으로 ....... 산행시점이었던 관리사무소 앞을 지나 15시54분, 대형차량 주차장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