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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아장아장 걸어오고! - 청도군 풍각면 유산(416), 화산등(425.4)을 차례로 올라 뒤갓산(311)으로 하산하다~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톡방에서 계속 카톡 카톡!~ 뭔공 시퍼가 들따보이 허걱!~ 예전에 국제신문에 산이 소개되마 그 담주에 둘이 뻔질나게 돌아 댕기던 산 친구가 처상(妻喪)을 당했다꼬?~ 서울 삼성병원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 카는데 전분달 모임에서도 친구넘은 처가 아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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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 중의 수녀 2020.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밀양) 가르멜 봉쇄 수도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칸막이 저 깊은 안쪽, 침묵이 흐르는 그곳, 영원한 세계를 꽃피우는 그곳, 속세 사람들을 위해 인내의 희생으로 한평생 기도의 도구가 되어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는 그곳. 흐트러짐 없는 언제나 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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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편지 2020.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에 튼튼한 집을 짓고 후회없이 살라는데 그만 파르르 떨리는 여름 속~~ 거미줄에 걸린 눈이 펑펑 울고 몸부림으로 휘감아 도는 삶의 흔적 ~~~♥ ^^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모양입니다 8월의 첫날입니다 활짝웃고 있는 호박꽃 속에는 여지없이 꿀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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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에 나타난 구영필의 항일독립운동과 약력<2> 201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과 병원 관계자) ※ 구영필 제수 지수옥의 증언에 의하면, 구영필은 매일 새벽에 일어나 온돌방 불을 지피고, 시장에 나가 채소와 식료품을 직접 사오며, 동네를 한바퀴 돌아 둘러보았다. 그는 인자하고 부지런하였다. 독립운동가들을 상해로 보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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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밀양소식] 가을 위양지,밀양예술제,밀양야행 큰 호응,행복한 복지놀이터 2019.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남병원,지적공사) http://cafe.daum.net/historymiryang/O4dG/24 (내이동 효 잔치) http://cafe.daum.net/historymiryang/O4dG/31 (신촌오거리,탑마트) http://cafe.daum.net/historymiryang/O4dG/36 (국립식량과학원 "영남작물시험장" ) □ 밀성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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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2019.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41년 밀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했고 육군사관학교 교관으로 있던 중 1968년 e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된다.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선고받고 복역한 지 20년 20일 만인 1988년 8월 15일에 가석방으로 출소한다. 그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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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기행 2018.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밀양답사 때 그 친구를 만나, 이번 몽고답사 때 나를 조금 도와 달라고 말했다. 아 뿔사! 그 친구는 이번에 몽골에 가지 않는 단다! 내가 그 후배 이름을 정확히 몰라 착각 했나 보다. 이제 취소하기도 그렇고, 힘들지만 가기로 했다. 우리 회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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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청해진 유적지' 완도군 장도 & 해상왕 장보고' 201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라방(新羅坊) 집단 거주지를 형성. 그러한 점들을 볼 때 장보고의 당나라행이 그렇게 이상할 것도 없다. 또한 당나라 지방군에서 그가 높은 직책을 영위했던 것을 보면 무예 실력과 용맹함이 남달랐을 것. 이런 사실이.,삼국사기. 열전. '장보고'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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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5.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담 방에서 새어나온 두 자매의 이야기가 간간 섞여서 들렸다. -------------------------------------------------------------------------------- 작가 이창윤 연보 자료가 없습니다. 발표년도 1966 장르 no 제재 466 출전 잎 새들의 해안~龍範出版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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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민낯 : 내 몸, 내 시간의 주인 되지 못하는 슬픔 [세종서적 출판사] 서평이벤트 2015.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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