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 09. 21-22. 개강산행 검단산 백패킹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 바닥에 텐트 설치했다. 우리 뒤에서 오던 한 팀 중 한 분이 뛰어서 앞질러서 가시던데 데크를 차지하시려고 그러셨던 듯. 담에는 데크팩을 구매해서 가는 것도 좋겠다. 야경이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제일 굿잡... 데크는 시야도 가리는 게 없어서 넘...
-
국민 난방텐트 따수미 싱글 사이즈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글침대, 슈퍼싱글침대 놓고 사용하시면 되요 바닥없는 제품이어서 사진처럼 침대위에 올려 사용하면 됩니다 판매를 위해 싱글...xs 사이즈 있으니 사이즈 확인하고 연락주세요 구멍난데 없고 텐트안에 이것저것 보관할수있는 주머니 여러개 달려있어서...
-
10.27~28 일박. 소요별&숲. 캠핑. 오지재 단풍길 산책. 자반고 점심. 연천국화축제. 캠핑. 고구마캐기.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10인 텐트) 추울까. 등유난로. 바닥매트. 텐트 2동 취침 가능 다음날 28일 일정. 9시 아침 식사 샤워실 있으니 꼭 이용하세요...모임에서 언쟁이 있었던 사람 대화의 장. 1/n 적당해야 하는데 독점하며. 자랑질에 매너없는 사람. 참석 금지입니다...
-
쿵스레덴트레킹 7일차(쌀'톨루옥따~씻'토야우레)(240830)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빨리 텐트를 정리했다. 어제 말려놓았던 옷가지를 회수하기 위해 주방건물로 갔다. 그런데 옷가지는 거의 마른 것 같은데 양말은 마르지 않았다. 건조실에 워낙 옷가지들이 많아서 제대로 마르지 않은 것 같았다. 배낭 정리를 마치고, 오전 7시에 씻토야...
-
고교 후배들과 함께한 삼인낚시터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류권 코너에 위치한 좌대입니다. 좌대 내부는 시멘트로 바닥이 이루어져 꿀렁임이 없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등이 준비되어...좌대 포인트는 장비가 없는 후배들에게 양보하고 잔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텐트를 치고 준비를 마쳤습니다. 대편성은 3.4...
-
[일본실화] 후쿠오카 대학생 불곰 습격 사건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는 짙은 안개였고, 일행은 다른 2명의 탐색을 포기하고 하산하기 시작합니다. 하산 도중에 일행은 정면 안개속에 검은 물체가 있는 것을 확인했고, 혹여나 코오로기인가 해서 조심조심 가까이 접근했습니다. 불과 3m 앞까지 접근했을때, 일행은...
-
사람들은 왜 그렇게 흔들릴까요?(2부)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텐트가 세워진 곳에 서 있었습니다. 꾸짖는 말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용서하소서.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악령은 잔인하고 무관심한 삶으로 쫓겨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사랑입니다. 어느 날 밤 저는 아주 잘 알려진...
-
우리시와 영미시의 소통 – 예이츠와 엘리엇의 한국적 수용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의 텐트는 부서져 있고 나뭇잎은 둑을 붙잡으려고 애를 쓰지만 축축한 밑바닥으로 빠져들고 있다. 바람은 갈색 죽음의 땅에서 불어오나 요정들은 다 떠나버렸다. 15세기 에드먼드 스펜서가 노래했던 아름다운 템즈는 이제 쓰레기 더미에 덮였다. 빈 병...
-
무장포에서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엿보다. 서해랑길 59코스(춘장대해변-대천해변)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로 텐트가 꽉꽉 들어차있다. ▼ 틈새를 마련 못한 사람들은 바닷가로 밀려난다. 하지만 조망만은 소나무 숲보다 한수 위다. 독산해변의 자랑거리인 낙조, 즉 잔잔한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사라지는 해를 바라보기에는 이만한 곳도 없겠다. 다만 뜨거운...
-
경남 양산 천성산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이 없는것 같다. 화엄벌에 오르기 전 전망 바위 근처에 오니 여명이 밝아오고 소나무 숲을 지나 갈림길에 들어서니 장엄한 화엄벌 평원에 억새가 바스락 거리며 반겨줍니다. 정상으로 가는 능선에서 하늘을 보니 지난 새벽에 반짝이던 별들은 사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