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마다 교회를 세우고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신약 성경의 27권 중 13권이나 쓴 그가 순간순간 자기 옛사람, 육의 사람 죄의 법으로 끌고 가는 그 과거의 나의 모습 때문에 갈등하고 고민했던 것입니다. 로마서 8장을 넘어가면 그 답이 나옵니다. “내가...
-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다른 장소로 이제 사도 바울이 가야 되기 때문에, 지금 가면 사도 바울이 언제 다시 올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들이 말씀 하나라도 더 들으려고 간절히 사모해서 말씀 듣다 보니까 시간이 막 지나서 밤이 깊어지게 됐어요. 그래서 모든 등불을 다 켜...
-
일어나 걸어가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먼저 다 뛰어 들어가서, 내가 들어갈 자리에 먼저 들어가서 고침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절망에 깊어지면 남 탓을 하게 됩니다. “부모님을 잘못 만나서 내가 이 꼴이 되었어요.” “내가요, 친구 잘못 만나가지고 배신...
-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개혁)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바르고 귀하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과거에 우리들의 잘못이 있었다면 반성하고 다시는 그 같은 일들이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교회 안에 들어온 권력의 우상도 심각합니다. 교회의 제직은 섬김의 직분임에도 이를 권세로 알고 교만해져서...
-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바르고 착하게 살려고 애쓰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려고 노력하는데 원수가 찾아와 더 큰 문제와 시험을 가져다줍니다...많은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주는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
하나님을 신뢰하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바르고 정직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며 스스로 자신을 높이는 사람을 싫어하십니다. 이사야 26장 5절은 “높은 데에 거주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라고...
-
우리에게 임한 하나님의 나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는 바르고 옳은 것입니다. 죄와 타협하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의 불의와 거짓과 타협하지 않는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하신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말미암아 죄짓고 타락했습니다. 하나님의 의로부터 멀어지게 되었고...
-
나는 양의 문이라(요 10:1~10)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 바로 이들입니다. ● 묵상 :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바르고 참된 영을 분별할 지혜를 주께 구하십시오. ➀ 혹시 나는 절도...것은 아닙니까? 봉사하고 헌신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에게 인기를 얻거나 주목을 받고 싶은 마음에서 하는 것...
-
나의 살던 고향(수정본)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대 교회 풍습으로 신앙생활의 한 單面이였다. 나는 신부가 오는 날에는 학교에도 가지 않고 신부님의 뒤를 따라 다녔다. 왜냐 하면 신부님은 사냥총을 가지고 와서 뒷산으로 사냥을 가곤 하였던 것이다. 물론 저녁때에 가서 “판공성사”를 주었으니까...
-
지리산 그리고 산길이야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님네 교회신도도 아니었답니다 45년생인 이준동 목사님은 저를따라서 북한산 도봉산등 서울근교와 강화도 철원등 32개의산을 함께 올랐습니다) 나의 지리산 선생님 두분 이영진님 : 나의 지리산 100회등 약50여회 (나의 지리산 선생님) 전북 장수 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