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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 마 26:47-56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습니다. 병원에 간 것은 아니고 스키장에 갔습니다. 체력을 진단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3년 만에 스키장에 갔으니까 여러분들이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5년 전에 그곳에서 스키를 타면서 너무너무 재미가 있어서 그 다음 주일 설교 제목을 바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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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9. 묵상글 (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 영적인 지혜와 계시. 등 )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병원에 두 명의 환자가 있었습니다. 두 명의 환자는 모두 현대의 의학으로는 치료하기 힘든 질병을 얻었습니다. 한 명은 ‘에이즈’였습니다. 다른 한 명은 ‘말기 암’이었습니다. 하지만 병을 대하는 태도는 서로 달랐습니다. 에이즈에 걸린 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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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지켜야 할 3가지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하는 바른 진리를 뜻합니다. 그 진리를 지킬 때 어떻게 지키라고 합니까? ‘믿음’과 ‘사랑’으로서 지키라고 합니다. 먼저 굳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가 두려움이 없이 담대한 믿음으로 서면 사단이 꼼짝 못하지만 두려워하면 사단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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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시 - 2024 대한민국 시낭송 페스타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시고 병원에 다닙니다 토요일은 직장을 쉬는 형이 당번이고. 그러니까 저는 일주일에 두 번은 꼭 엄마를 만나게 됩니다. 그때마다 엄마는 어김없이 제 지갑 점검을 합니다 “어디 보자” “말라꼬?” “돈 있나 없나 한 번 보자카이” “내 참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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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그렇게 흔들릴까요?(2부)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마디만 건네면 마음속까지 전해집니다. 형제님, 사람들을 휘장 안으로 들여보내십시오. 그래요. 맞습니다. 비밀 하나 알려줄까요? 제가 야생 동물을 정복하는 방법도, 질병을 정복하는 방법도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그런 일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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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왜 좌파만 노벨상을 받나?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오직 미군과 한국군이 살인광이었던 것처럼 부각시켰다. (4) 또한 6.25 전쟁을 한반도에서 일어난 강대국들의 대리전으로 확언하는 유치한 한국전쟁사관을 드러냈다. 이제는 한국전쟁에 대한 자료들이 미국, 중국, 러시아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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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7대 중보기도문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마디라도 기도해 주십시오. 저도 설교자로 살았고, 매일 글을 쓰지만, 설교하고 글을 쓰는 것은 진액을 빠지게 하는 일입니다. 주님은 우는 자와 함께 울며, 즐거워 하는 자와 함께 즐거워 하라고 하셨습니다. 무관심과 무정함은 사단이 주는 성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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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 이야기"에서_예화_2024_31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서 바른 목표를 세우고 뜨거운 열정을 품으십시오. 아멘! 주님,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주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기도함으로 올해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세웁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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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이 세상 어 쨌던 모두 힘차기 진심 욕심 없이 마음부터 고쳐 뭉쳐 바른대한 길 황금 충신세상 걸어가자 한세상 한 부모 한 형제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마디 한마디 심사숙고 언행 조심하셔 자존 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시정하면서 초심과 실천을 중요시 중립에서 중심 잡아 평화평등사회 로 가는 전환기에 더디 가도 차근차근 하나하나 숙제와 과제를 풀어서 진심을 담은 소통과 충분한 설명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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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강해(60), 나는 예수를 먹고 예수는 나를 먹는다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지라도 바른 진리를 가르치고 수호하기 위해 회초리를 들어야 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 참된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자기가 세운 교회 교인들과 원수가 된 적도 있습니다. (갈4:16-19) 16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