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백두산 야생화~ 2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바위돌꽃과 바위구절초 ▼ 바위구절초와 두메양귀비 ▼ 두메자운 ▼ 곰취 ▼ 금매화 ▼ 큰오이풀 ▼ 산오이풀 ▼ 큰앵초 ▼ 구름송이풀 ▼ 담자리꽃나무 ▼ 담자리꽃나무와 두메자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백두산의 이모저모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가 작은 관목류와 초본들이 자라는 고산대로, 산악툰드라 지대이다. 이곳에 자라는 초본류는 두메자운·담자리참꽃·바위돌꽃, 눈속에서 꽃이 피는 노란 만병초 등이다. 이 지대는 특히 꽃이 피고 씨가 만들어지는 기간이 짧아서 7~8월에 꽃들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삼국유사 , 어떻게 만날까 / 김덕남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쳐진 바위병풍이 위풍당당하다. 절벽에 일획을 그으며 두루미가 날아간다. 이 학소대에 기린麒麟의 뿔[角]을 얹었다고 전한다. 맞은 편에 절을 세우니 바로 인각사麟角寺다. 이 기린은 실제의 기린이 아니고 상상의 동물이라고 한다. 즉 어진 사람이...
-
일곱 웅덩이에 별이 뜨면 / 이순혜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초입에 안내판 하나가 눈에 띈다. 그 뒤에 큰 가마솥만 한 바위가 보인다. 안내판이 없다면 하릴없이 드러누워 낮잠을 자는...수풀을 헤치고 들여다본다. 거무튀튀한 표면에 희끗희끗한 돌꽃이 피었고, 군데군데 문양이 새겨져 있다. 점을 찍어놓은 듯...
-
Re: 한글 파일 안 열린 폰 참고하십시오.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수를 막아 부촌 이뤘다 여름날 숲정이를 거닐 때 숲 바람 강바람이 손잡아 주니 발걸음은 깃털처럼 가볍게 날 것만 같다 14.돌꽃-고인돌 하랑 비와 눈 견디고 주어진 숙명宿命견디고 청동기 시대 무게를 견디는 바위 꽃 너는 한 송이 꽃 한 번 피면 지는...
-
백두산의 아름다운 야생화 2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두산의 아름다운 야생화 2 ↓바위돌꽃 ↓두메냉이 ↓만병초 ↓좀참꽃/개감채 ↓노랑매발톱 ↓가솔송 ↓염주황기 ↓꽃쥐손이 ↓곰취 ↓오랑캐장구채 ↓두메양귀비 .
-
병 증상별 약초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성기관지염】 개미취, 금불초, 물푸레나무, 오리나무, 창포 【면역력】 고사리, 도라지, 두릅나무, 만삼, 무, 바위돌꽃, 산사나무, 생강나무, 아이비, 엉겅퀴, 오미자 【무좀】 ◇ 잔대 사용부위 : 뿌리를 사용 채취시기 : 가을이나 잎이 나기 전에...
-
낚시돌풀(이명 : 갯치자풀. 낚시돌꽃)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낚시돌꽃) 詩讚 민경희 세찬 비바람 몰아치고 파도가 일으키는 물보라 맞으며 척박한 갯바위에 낮은 몸 최대한 붙여 인고의 삶을 살아가며 노래하는 낚시돌풀 삶의 지혜인가 갯바위에 붙어 옆으로 자라며 다육질 몸매 자랑하는 낚시돌풀 누군가에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