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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라하게 느껴진다면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여운 생명체인지. 어떤 강아지는 점프하듯 총총 걸어 다닌다. 어떤 강아지는 공처럼 동-그랗게 털을 깎았다. 포메라니안의 바짝 올라간 입꼬리가 사랑스럽고 프렌치 불독의 쭈글쭈글함은 봐도 봐도 귀엽다. 헤벌쭉한 표정으로 쳐다보다 아쉽게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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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가족센터 [퇴근 후 타로와 함께]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의♡ 영동군 가족센터에 타로 테라피 수업 다녀왔어요! 무려 10명이나!되는 대규모 강의ㅋ 40~60대까지 연령대도 다양해서 바짝 긴장하고 출발했는데., 무조건 재밌게 해야한다는 자연소장님의 특명!!! 재밌는 강의는 머리를 아무리 짜봐도 아이디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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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취업할 생각 없는거 너무 철없어?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살에 졸업해서 카페나 학원에서 바짝 번담에 워홀가고 여행가고 그러고 싶음 20대는.. 전공은 전기전자인데 자격증이나 인턴 이런건 다 해두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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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MDL 노랑선 딛고 평양으로 향하다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에서 우리를 계속 감시하고 있었다. 남북 간 분단을 실감할 정도로 경비가 삼엄했다. 160㎝ 정도에 불과한 작은 키에 바짝 여윈 북한 병사를 보면서 180㎝ 정도로 튼튼하게 자라는 요즈음 남한의 청년들과 너무나 비교돼 마음이 좀 아려왔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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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각적 순종 !! "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며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던 아빠는 갑자기 급한 목소리로 아이를 불렀습니다. “얘야, 얼른 땅에 바짝 엎드려!” 그 아이는 대꾸하지 않고 즉각 땅에 엎드렸습니다. “자, 이제 내게로 빨리 기어와.” 아이는 시키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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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도둑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켜져 있고 사람들 말소리도 들렸다. 삼경이 무르익자 집 안에 불빛도 사라지고 조용해졌다. 검은 선비는 천석이를 담 앞에 바짝 세우더니 두발로 어깨를 밟고 집 안을 살피다가 나비처럼 사뿐히 담 안으로 내려앉았다 . 뒷담 쪽문을 여니 천석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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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온다기에 급짬낚ㅋ(복귀완료)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붕어! 찌올리도 손맛도 짱입니다^^ 같은자리에서 나온 8치급 돌붕어ㅋ 수심이 있어 작아도 손맛은 굿! 남은시간은 3시간! 바짝 쪼아보도록 하겠습니다^^ 8치급 3수 더하구 10시쯤되니 비가오기에 파라솔도 챙기지 못하고 나온지라 조기복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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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밤 주어왔습니다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시글은 요 아래 쓰세요↓↓ 오늘 산행에서 산밤주어왔네요 깨끗이씻어 2시간 소금물에 담구어서 벌레먹은것 다골라내고 바짝말렸습니다 받아서 바로 삶아드시면됩니다 고른다하고는 다고른다 하여도 어디서 나온지 벌레먹은게 나올수있습니다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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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밤 판매합니다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좌번호(예금주) :농협3025210409951 김정심 택 배 비 : 착불() 선불() 기타사항 : 오늘 산행에서 주어왔습니다 깨끗이씻어 바짝말려 벌레먹은것 다골라낸다고는 했는데 혹여 있을수있습니다 하여 그람수는 여유있게 담아서 보냅니다 싸이즈는 대중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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