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북한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미 국방부 수석차관보의 고백/3차 세계대전 코앞; 쿠르스크 진공은 미국의 기획과 실행(펌)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틀의 정계 개편으로 정치판을 뒤흔들 필요가 있습니다. 이 방향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움직인다면 김경수, 양정철, 박영선, 조국, 임종석, 주진우(방송인) 등의 인물들이 함께 움직일 수 있을 것입니다. 윤석열의 노림수 지금 적폐세력 내에도 큰 틀...
-
김종인 “윤 대통령 창당?…야권서 이재명 대항마는 법원뿐”/김경수·김부겸·김동연의 워밍업…‘비명 결집’ 예열 들어가나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한 이철우나 이종찬 이렇게 광복회장이나 이쪽 이제 친한 그룹도 또 떨어져 나가고 그러면은 사실은 저번에 박영선 총리설이라든지 양정철 무슨설이라 이런 게 나왔을 때 적어도 친문 쪽하고 약간 교감이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정치적인 분석이나 이런...
-
김경수 복권에 천하람 "윤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친문… 정치적 보험"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본적으로 친문이니까 친문 적자가 눈에 밟혀 살려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천 원내대표는 지난 4월 '양정철 대통령실 비서실장, 박영선 총리 발탁설'이 정치권 이슈가 됐을 때도 윤 대통령의 정치적 뿌리가 문재인 정부에 있다면서 정계 개편을 통해...
-
[용산密파일] 친한(反韓)-친명(反明) 양극단 배제, 용산發 정계개편 추진설 추적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불발되기는 했지만 ‘소연정’ 형태의 정계개편 시도에 나서기도 했답니다. 총선 이후 여야를 뒤흔들었던 ‘박영선 국무총리·양정철 비서실장 발탁설’이 대표적입니다. 물론 여야의 반발 속에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지만 현 정부 출범 이후 상징적인...
-
경북에 선물보따리, '박정희 향수' 자극도…尹, TK 결집 행보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경북이 긍정평가가 가장 높긴 하지만 부정평가와 차이가 크지는 않다.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이 총선 이후 이른바 '양정철·박영선 기용설'로 전통적 지지층에서 이탈이 발생했다는 시각도 있다. 흔들리는 지지층을 다잡기 위해 경북에서 민생토론을...
-
4.17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석열정부 내각에 박영선 국무총리?, 양정철 비서실장?, 두 방송사 뉴스가 사실이라면 정말 큰 충격이다 한마디로 이럴려고 정권교체를 했는가?! 만약 이대로 간다면 이는 보수 우파의 정권교체가 아닌 야당 정권연장이라고 생각한다
-
大韓]民國의 民主主義를 解體하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이 되고 국무총리가 사의를 표명하였으나 감감무소식이다. "人事가 萬事"라지만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뜬금없이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 카드를 꺼냈다가 백지화됐다.또다시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제안했으나 '용산 비선'논란만...
-
‘검사 위에 여사’ 나라, 부끄럽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 대통령의 ‘관저 정치’가 깊어지고 국힘이 총선에 패배한 뒤, 비선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도 불길하기 짝이 없다.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이 나오고 함성득-임혁백이 대통령의 ‘이재명 대통령 밀어주기 거래’ 같은 발언을 밝혔는데 대통령 부부와...
-
[칼럼]윤대통령, 자기 살기 위해 이재명과 타협하면 끝장, 혁명이 답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수 애국세력에 등 돌리고 자기들끼리 패싸움 한동훈 김경률 함운경 끌어들여 좌클리이 총선참패 원인 윤대통령 박영선총리 양정철 비서실장 끌어들여 이재명과 타협은 자살 꼴 이재명은 개딸 21만명으로 정치, 윤대통령 자기 지원군 보수에 등 돌려 윤...
-
한동훈 당대표 땐 尹 탈당설…여권 "짐작 가는 바 있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하면 된다’, ‘여차하면 탈당할 수 있다’는 식의 풍문이 당 안팎에서 나돌았다. 개각 국면에서 흘러나온 ‘박영선 국무총리-양정철 비서실장’ 기용설과 '윤석열-이재명 회담' 비선 논란도 이런 소문을 부채질했다. 다만 ‘직접 들었다’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