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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18. 10. 30. 선고 2014다61654 전합-갑 등이 트위터 글이나 기사들에 을 등을 비판하는 글을 작성·게시하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기시하고 법적 책임을 지우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 [대법관 박정화, 대법관 민유숙, 대법관 김선수, 대법관 이동원, 대법관 노정희의 반대의견] 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되어야 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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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대법원 '판례' 깨부수기 ⑭ - 불리한 사실은폐는 허위사실 공표가 아니다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가 됐습니다. 다수 의견 7명(김명수·권순일·김재형·박정화·민유숙·노정희(주심)·김상환)은 "자신에게 불리한 사실을...아니다" 박상옥·이기택·안철상·이동원·노태악 대법관은 "진실에 반하는 사실을 공표한 경우에 해당한다” 공직선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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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대법원 '판례' 깨부수기 ⑩ - 2007마757 판례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순일,박정화), 2019마5636(대법관 권순일,이기택,박정화,김선수), 2018마7370(대법관 민유숙,조희대,김재형,이동원), 2018마7490(대법관 김상환,박상옥,안철상,노정희), 2018마7096, 7097(대법관 박정화,권순일,이기택,김선수), 2018마5820(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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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대법원 '판례' 깨부수기 ⑤ - 2009카기378 판례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96, 7097, 2018마5819, 5820, 5821, 2017마6261, 2017마6085, 2017마6007, 2017마6208 위법재판에 관여한 민사1부 대법관 박정화, 대법원 2019마5757, 2019마5636, 2018마7096, 7097, 2018마5819, 5820, 5821, 2017마6344, 2017마6232, 2017마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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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대법원 '판례' 깨부수기 ③ - 2010카기46 판례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괴사범으로 처벌되어야 합니다. 대법원 2019카기217 위헌제청 사건의 경우에, ① 대법원 민사1부 권순일,이기택,박정화,김선수 대법관은 각하의 이유로 '전제성이 없다' 하였는데, 헌법재판소법 제41조 제1항에는 '재판의 전제가 된 경우에는' 으로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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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대법원 '판례' 깨부수기 ① - 2008마368 판례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영한,김소영,조재연 대법관), 2018그88 각하결정(조재연,김소영,박상옥,노정희 대법관), 2019그39 각하결정(권순일,이기택,박정화,김선수 대법관), 2019그588, 589 각하결정(김재형,조희대,민유숙,이동원 대법관) 은 '헌법 또는 법률에 정한 절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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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대법관들의 '말바꾸기' 와 '직권남용 범죄'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심청구권 권리행사를 방해하여 직권남용하였습니다. 10. 재재재심 재판부 대법원 민사1부 박상옥,김신,이기택,박정화 대법관은 2017재마385 재항고(재재재심) 사건 각하결정에서, '소권 남용' 이라 하고 2017재마385 재항고(재재재심) 사건을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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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22. 1. 13. 선고 2021다269562 판결-갑 주식회사와 공공건설 임대주택인 아파트에 관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으로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 3. 결론 그러므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오경미(재판장) 박정화 김선수(주심) 노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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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법관의 '도그마'가 남긴 것들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보인다” 고 했다. 변호사 시절 그가 주장한 논리는 판결로 이어졌다. 2019년 4월 대법원 전원합의체 (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택시 기사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소송에서 “노사 간 근로시간 단축 합의는 무효” 라고 판결했다. 이 회사 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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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20. 11. 26. 선고 2016다13437 판결-사용자의 고용의무 불이행을 이유로 고용의무를 이행하였다면 받을 수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심판결 중 손해배상청구 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ㆍ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하며, 피고의 나머지 상고를 기각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이기택(재판장) 박정화 김선수(주심) 이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