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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알바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매장밖에 서서 빤히 쳐다보늨거야;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걸레 물빼러 매장밖에서 물 버리고잇는데 내 다리 보더니 웃으면서 으이구…예쁜다리로…내가 해주면 좋겟는데..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 ;;;ㅎ아니예요했는데 투엔티 원??ㅎㅎ 이러면서 내 나이유추함 씨발거;;;;; 근데 맞췄어 ㅅㅂ아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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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는 통증은 내일이 멀다 하고 찾아오니 자녀에게 괜한 짐 이 될까 싶어 혹시나 긴 병이 들까 봐 어서 죽어야 하면서도 살고 싶은게 있지 따뜻한 햇살에 의지하는데 더워지면 그저 힘없어 찬바람이 불세라 먼저 춥고 또 숨찬 발걸 음이야 여보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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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 外編 12篇 天地篇 第12章 】 "만물복정 차지위혼명 萬物復情 此之謂混冥"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官施而不失其宜 : 관직을 설치하되 마땅함을 잃어버리지 않음. 꼭 필요한 관직만 설치한다는 뜻. 관시官施는 뒤에 나오는 발거拔擧와 대對가 되는데, 이것을 관직에 임용한다는 뜻으로 읽을 수도 있고 또 그렇게 읽는 것이 통설通說이기도 하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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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마치 (마 13:44)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미롭지 않습니까? 천국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발견되고 주어진다니 너무도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 천국을 발견하는 주인공이기를 축복합니다. 여기 있는 우리 학생들도 천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기 계신 성도분들이 다 천국을 발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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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미소천사 지효공주에게♡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고 그래서 완 전 럭키비키~역시 우리 지효는 오빠를 금방 알아봐 준다니까~거기다가 우리 지효의 핑크 옷도 너무너무 잘 어울리고 덕분에 오늘 일일팬매도 너무너무 즐겁게 잘 끝나고 헤어질때 인사한뒤 오빠는 아주즐거운 발걸 음으로 다시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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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이광주] 무검무존 無劍武尊(3권) 7. 무심십오야(無心十五夜)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치는 관문은 마지막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무심십오야(無心十五夜)라는 관문이었다. - 아무것도 생각해서는 아니 된다. 발거벗은 채 사막에 누워 태양을 응시하며 피부가 갈라져 버리는 고통과 기갈마저 망각해야 한다. 밤마다 떼지어 나타나는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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