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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 '묵자(墨子)'는 ‘고찰’, ‘근거’, ‘실천’ 등을 말할 때 세 가지 법칙을 강조했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여과 없이 뱉은 말은 나를 해치고, 타인도 해치기 때문이다. 영국 '대처' 수상의 아버지도 대처에게 늘 이 말을 해 줬다고 한다.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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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아우야 고맙데이ㅡㅡ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비도 안보태줌시롱 무거운거 사오라 켔더만ㅡ 정말로 요콤 사와서 택배까정ㅡㅡ 고마부이 ㅡ 요콤 소분해 놓으니 뿌듯허네ㅡ 마다않고 부탁 들어주어 고마버ㅡ 담주에 호국님말처럼 기약없는 밥한번 먹자가 아니고ㅡ 얼굴도 볼겸 밥묵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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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03. ㅡ 점자. 네버큐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쫀드기를 모두 모아 89세 할머니께 드렸다. 집에 와 밥을 먹었다. 밥 먹고 잠시 자고 일어났더니 채팅방이 시끄럽다. 읽기가...6시에 깨 시를 올리고 로건의 중국사를 들었다. 시조 묵자와 점자를 썼다. 점심식사를 하고 운동하다가 상추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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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점ㅡ갈비탕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술 먹게되었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에효 바빠바빠~ 하는 일이 바빴어요~ 일두 많아 돈도 많아 사람도 많아 다 많아~ 내인생애 없는거없이 다 많은가봐요~ㅎㅎ 머니 복 터지는 소리 다 들리셨나욤?~~ 빨리 언넝 밥묵자 배고파라~~~~ㅎ 언넝 갈비 뜯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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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한행복 동표오빠에게🩵 #451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고 마니 하자아ㅏㅠㅜ 벌써 7월 3일이에요😭😭😭😭 시간이 너무 빨라 난 좀 잤다가 내일 공부 하려고.. 남은 하루도 잘 보내구 밥도 잘 챙겨먹고 급하게 먹는다고 체하지 말구 꼭꼭 씹어서 묵자☺️ 오늘두 마니 사랑해애ㅐㅐㅐ💖 늘 너로 인해 힘이 돼 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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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거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고 비벼서 잘만 묵더구만.. 내는 니 반찬 맛없어도 조용히 묵는다. 그라고 니는 외식가면 사진 좀 찍지마라. 제발 밥 좀 묵자. 밥 묵다가 행복한 모습의 포즈 취해라, 웃어라 ~ 그러고는... 니 폰에 올라와 있는 내사진 보니까 정말 우리는 행복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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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송지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까지 내 얘기만 썼음 ->TMI ;; 그래서 너의 그 사회적 위치를 생각해서 다시 쓴다 잘 갔다 와라 가기 전엔 엄청 걱정하는거 같았는데 지금쯤 딱봐도 꼬장 부리고 이리튁기고 저리튁기고 하겠지 울지말고 밥 마이 묵고 조심히 갔다온나 돌아오면 쏘주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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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발 대체 뭔 사진이지 했는데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동네 목욕탕 / 츄낫츄 》 ㅁㅂ 인줄 알았지? 이게 시발 대체 뭔 사진이지 했는데 밥묵자였음 돌았나ㅅㅂ pic.twitter.com/HyjwqzYrtv — 루벨 (@idea_is_red) June 2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