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영화 파묘에 대한 해석들 정리.txt (대왕스포)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줄거리 긁어와서 영화 순서대로 그냥 다 적었어 파묘 보기 전에 보지마 젭알... 스포 스포!!! ㅅㅍ 강스포 - 이화림과 윤봉길이란 이름의 두 MZ무당으로 영화가 시작. 이들은 각각 한인애국단에서 활동했던 여성 독립운동가 이화림과 마찬가지로 한인...
-
240805. 묵상글 (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 우리는 하느님 자선의 통로들. 등 )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줘 본 적이 없고 어쩌면 우리도 그렇습니다. 없는 것을 어떻게 줍니까? 사실입니다. 없는 것을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결과를 놓고 보면 줄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줄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가진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줄 마음도...
-
꿈터신간 <택배 전쟁>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4 ☺ 줄거리 연호는 유튜버 이기쁨이 보여주는 ‘먹는 색종이’와 새콤달콤한 ‘거봉 젤리’ 영상을 본 날부터 머릿속에서 ‘먹는 색종이’와 ‘거봉 젤리’가 떠나지 않았다. 아무리 갖고 싶어도 동네 슈퍼에서는 팔지 않고 대형슈퍼에도 없는 가질 수...
-
1차 가사실습(1)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워줘 진땀 흘리며 깼었다. 그런데 오늘은 깨워 줄 사람이 없으니 애들처럼 걱정이 되었나 보다. 그런데도 아침 여섯 시가 되니 눈은 자연스럽게 떠졌다. 주말이라 늦잠을 잘 수도 있었지만, 습관이 무서웠다. 여느 주말 아침처럼 T.V를 넷플릭스로...
-
덕유산 이어걷기(240601. 토) - 육십령에서 향적봉까지(무주 구천동까지는 미완)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조트. □ 줄거리(글쓴이 기준이므로 각자 다를 수 있음) 2024. 05. 31(금) 자정쯤 0000 앞을 떠난 버스는 2시간쯤 달려 육십령에 이르렀다. (02:02) 육십령은 “경남 함양군 서상면과 전북 장수군 장계면 사이에 있는 고개”다.《다음 백과에서 따옴...
-
팔부성중과 오대산의 성지순레...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대산 줄거리를 잡고 있는 발왕산으로 걸음을 (사실 뻐스칸을 이용해서) 옮겼지. 아따 케이불카가 천국으로날아가는 줄 알았어요. 우에 그렇게 길게 설치해 놓았는지 말이야. 조성태 선배님과 함게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서 풍기 선배 및 높은 분을 역임한...
-
무제(2)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이서 밥 먹고, 술 먹고, 영화 보고하며 그들의 싱그러운 젊음을 맘껏 즐기며 최대한 이용했다. 그러면서 자연히 태준은 말수가 적고 얌전한 영전에게 마음이 쏠렸다. 밀려오는 파도의 잔물결이 가장자리에 닿아 모래에 스미 듯 다가 가 둘만의 사랑을...
-
성탄의 뜻. 1979.12.23. 정인세 원장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화를 줘버려. 그런 부자들이 전부 그냥 빈손이 되어버려. 빈손이,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그 말씀 한마디 때문에. 네게 있는 걸 다 팔아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나를 따르라. 그 말씀 한마디 그 말씀 한마디가 그냥 그렇게 구데기 날 정도로 있던 그...
-
톨스토이 바보 이반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줄거리 2.1. I 옛날 어느 마을에 부유한 농부가 4명의 자식을 두고 있었다. 맏아들은 장군 '세묜(세몽)', 둘째 아들은 배불뚝이 장사꾼 '타라스(탈라스)', 셋째 아들은 바보 농부지만 성실한 '이반', 마지막으로 낳은 외동딸은 귀머거리이고 벙어리...
-
말장난 - 언어유희의 극치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역 줄거리에 멸치나 쌈싸먹으렴 저런 어처구니를 엿바꿔 먹은넘 나 이러다 주례사 한번 못듣고 황천 가겠다 이런 놀러오니깐 심폐기능이 옴팡지게 활성화 되는 느낌인걸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 앞에 살짝 겹쳐진 지영이의 자태를 보니 지금 사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