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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뜨레야 간사봉사직을 마치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봉사를 하는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도 있었지만, 누구보다 평단협 회장님의 협조와 지구 간사님의 배려가 큰 힘이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녕성당 소속으로 계시는 지구 간사님께서는 저희 본당 주임 신부님이신 장유 스테파노 신부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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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잣향기 푸른숲 트레킹(240622)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량봉사로 도움을 주신 거산님, 박새님, 아미고님, 김이경님 등등, 멋진 산우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살맛나는 세상인 것 같다. 백짓장도 맞들면 났다고 하는데, 한분 한분이 서로를 배려하고,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꼴통대장은 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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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압사 순례길~~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이끌어 주시는 김지원운영위원님과 설화수 운영위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온몸에서 넉넉하게 베어 나신듯~~ 봉사와 배려속의 아낌없는 6월 삼목회의 꿀보시~~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큰 복 지으셨고 ~~ 그 복 모두 마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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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8년 6월9일 울산팀활동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의 배려로 늦은 점심공양을 잘 하였습니다. 포교사들을 잘 챙겨 주시 는 스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공양 후 탐방객들에게 해설도 하고 사진도 찍어 드리며 오늘도 울산팀의 본분에 맞게 봉사를 하였습니다. 총무스님께서 애기들에게 단주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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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달 물당 자봉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연한 일인양 스치고 지날 일인양.. 아무나 할 수 없는 따뜻한 맘과 봉사정신으로 원탁 테이블 위에 펼쳐놓은 감동을 결코 잊지...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한대근 수석부회장님과 박귀순님부부의 일달 물당 자봉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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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회원- 베나의 집 초대, 추억 한 컷(2024.6.13)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과 배려가 깃든 한 편의 영화를 본 것처럼 가슴 뭉클하고 여명회의 사랑의 스토리가 이어 갈 수 있는 동기가 부여되네요. 참석 못 해서 아쉬웠고 여명회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 꾸벅 꾸벅 ~^ 2024년 6월 16일 일요일 [박경선] 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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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5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분의 파킨슨 마을에서 베푸는 봉사가 환우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배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하늘에서 봉사하는 몸과 마음을 축복하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미국에서 푸른희망 드립니다 *칭찬의 주인공은 며칠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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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병들게하는 7가지 惡德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생, 배려와 봉사를 가르친다. 인간으로서 최고의 가치다. 하지만 종교에 헌신이 빠지면 도그마가 되고 또 하나의 폭력이 된다. 순결한 영혼에 대한 폭력이다. * 일곱 가지 중 어느 하나 경계하지 않을 것이 없다. 분야별 지도자들은 깊은 성찰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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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가는 칸트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에 봉사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신 운영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는 작년 말 독일 여행 중 우연히 스윙 댄스를 만났습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가 해외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춤을 추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멋있어 보여 한국에 돌아와 올 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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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가 돌아왔다] 닉게에서 여시들이 4부작으로 끝내긴 너무 아쉽다 한 드라마 04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희를 배려해 손을 내미는 범룡 그런 범룡을 보고 백희는 고개를 돌려버림 "......." 자신과 손잡는게 싫을까봐 소매를 내려 손...신발을 벗고 올라와버림 (뻘쭘 "...데려다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예... 별말씀을.." "나, 신세는 꼭 갚아요. 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