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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기 031125 김민규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차 예선 4차전 이라크에 3-2로 승리했습니다. 한국은 이라크의 수비에 막혀 한동안 슈팅을 시도하지 못했지만, 전반 40분 배준호 XX@XX 패스를 받은 오세훈(@oh_Sehun0115)이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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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크를 3대 2로 꺾고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오세훈과 오현규, 신예들이 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습니다. 2003년생 막내 배준호가 손흥민, 황희찬의 공백을 훌륭히 메운 우리나라는 다음달엔 쿠웨이트 팔레스타인과 원정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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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수) 오징어 즐겨 먹었는데 어쩌나…"역대 최악의 상황"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레인스타인' 순위다. 손흥민, 황희찬 등 주포들이 부상해 결장한 이라크전에서 오세훈, 오현규, 이재성이 골을 넣었다. 2000년대생 배준호, 이강인과 1999년생 오세훈이 공격을 이끌면서 '세대교체'가 시작 됐다. 신태용의 인도네시아는 홈팀 중국에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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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라크에 3-2로 승리, 중국 반응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연승을 거뒀다. 10월 15일 베이징 시간 7시, B조 4라운드에서 한국이 홈에서 이라크를 상대했다. 전반에 오세훈이 배준호의 도움으로 골을 기록해서 앞서나갔다. 후반에 이라크의 후세인의 동점골, 한국은 교체로 나온 오현규가 다시 앞서나가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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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 : 6 이라크 (슈팅숫자)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팀 다 유효슛이 그대로 골로 연결 됨 U자 빌드업의 답답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양사이드에서 배준호, 이강인의 화려한 스킬로 인해 현혹되실 수 있습니다. 착각하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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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데뷔골 삽입하는 오세훈 (배준호 어시스트)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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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수별 느낀 점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는 선수 많지 않은데. 유럽 가고 자신감이 오른듯. 다만 자꾸 미끄러지던데 잔디 때문인지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배준호: 보법이 다름. 다만 과포화 상태인 윙보단 공미로 크길. 이재성: 현 국대에서 헤딩골 제일 잘 넣는듯ㅋㅋ 이강인: 어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