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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사과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찮아 백수로 지낸 까닭에~ 다행히 제로엄마는 언제나 그 친굴 위해 밥과 반찬을 넉넉하게 준비해 주었죠 실과 바늘 처럼 늘 붙어 다니며 무척이나 친했지만 때론 영어 철자 하나 갖고도 다툼이 잦았던 친구인데 제로와 다툼이 있으면 단 한번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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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나경원 “정권 심판 바람도 물리친 비밀병기? 땅에 발 붙인 정치”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백수 모친께서 이번에는 나경원이 될듯해. 호남이 조용하네. 민주당이 엉망 만든 탓. 답글작성 12 1 Bluetooth 2024.04.29 06:50:55 빠루들고 나섰을때의 용기를 잊지말도록.... 답글1 11 1 조2 2024.04.29 06:14:36 한 때는 지지했는데 지금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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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차 수리는...ㅡㅡ;;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주기는! 드디어 봄시즌 시작이신가? 겨울아찌 집사님의 #통밀깜빠뉴 랑 #아찌모닝빵 도착! 완전 감사히, 저도 잘 농가묵을께요...들이지 않고 고치는 법? 덕지덕지 외과수술~ㅎㅎ 그래, 백수가 5~60만원 들여 바꿀 처지도 안되고. 모양 까이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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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단추는 누르지 마라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과하지." 백수의 얼굴에는 다급한 표정이 떠올랐다. "하느님 제 부탁 좀 들어 주십시오." "무엇인고 말해 보거라." "내게 단 1푼만 주십시오." 하느님은 어려운 일이라는듯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다. "오냐, 1초만 기다리거라." 춘삼. 하칠. 추일.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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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사람들 모음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 싸끼는 쥭고 시포서 환장 뭣이여 ~?? 연탄싸끼 몸 자랑하는겨 ~?? 요놈 경찰 딱지 않띠나 ㅎ 뭐하는겨 ? 뭐가 급해 차위에서 그짖꺼리 😆 😆 😆 와~~~ 이뇨자도 나 백수 처럼 할일 디게 읎꾸나 😆 😆 주막 아찌 어렸을때 선생님 치마 들추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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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사랑이야기 8 202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겠다. 백수 : 목욕탕안 모든 사람이 발가벗고 있다. 그래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 벗겨놓으면 이렇게 다똑같은 사람인걸...여러분...! 괜히 소리질렀나..? 저기 어떤꼬마가 "아빠 저 아찌 백순가봐.." 그랬다. 그래도 사랑으로 들뜬 내 기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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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리 꾸청(古城)의 古城漫步 202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젠장.... 백수에게 직업도 물어보고.... 중국인도 자국어인 한자를 어렵게 생각한다. 글을 쓰다가 틀려 서로 상의하여 고쳐쓴다. 왜 맹자 엄마가 치맛바람 휘날리며 8학군을 찾아 3번이나 이사를 다녔는지.... 또 마오쩌뚱이 혼란을 무릅쓰고 간체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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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아찌 빵긋해유 2021.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은 일도 하기 싫고 그냥 곡차나 즐기면서 어디 여행이나 다니고 싶은데 울 오도도통한 팅구 팅구가 백수는 싫다해서 마지못해 일하고 있다는 사연으로 청해 보아예 오늘부터 욜심히 공부해서 로또나 맞혀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ㅇ 사랑은 아프다==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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