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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회 회칙 (23.6.7개정)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는 “백양회”라 칭한다 제2조(목적) 본 회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상호 부조하며 회원 상호간의 우애와 본 회의 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회원자격) 본 회는 부산진고등학교 8회 졸업자로 하되 이에 준 하는 자는 회원 전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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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보 김기창 화백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여자사대 교수로 후진 양성에도 힘을 기울였고, 김은호 제자들의 모임인 후소회 회장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1957년에는 당시...작가들과 함께 새로운 동양화 모색을 주창하며 백양회를 결성하였다. 일제강점기 김기창의 작품은 김은호의 화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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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백양회 6월 산행 202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산역 오전 10시에 집합, 99번 버스로 회동동 종점에 도착한다.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에 오륜대 신록을 보고 왔습니다. 우리 모임에서 몇 차례 다니던 곳이다. 부엉산을 넘어 전망대에서 보는 오륜대는 가이 일품이다. 내달 산행은 내원사 노전암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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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를 극복한 한국 미술계의 거목 ‘김기창’ 2021.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창하며 <백양회>를 결성하였다, 김기창 성당과 수녀와 비둘기 1957년 1960년대 중반 이후에는 완전한 추상화 단계에 접어들었는데 1967년 상파울루 비엔날레 한국대표로 미국과 멕시코 등을 시찰한 후 다시 작품에 변화를 보였다. 당시 그의 작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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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묵향 내일을 가다 2020.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7년에 백양회를 조직하여 새로운 채색화를 모색하였다. 의제에게 사사를 받고 연진회 창립회원인 조복순은 일본미술학교에서 채색화를 배웠으며 1960년대 이후에는 홍익대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1980년대 이후 추상으로 대표되는 서구 모더니즘이 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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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에게 물려받은 친일화가의 길 - 김기창 (金基昶, 1914∼2001년) 2019.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색화 [모임]은 마을 부녀회의 반상회 광경을 연상시켜 주는데, 전시 후방에서 지원할 수 있는 여러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듯하다. 가증스런 점진적 식민잔재 극복론 젊은 나이에 '선전'의 추천작가가 된 '영예'와 기량으로 김기창은 일제 군국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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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회 2019.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 참여하였다. 백양회의 회원전은 1978년까지 27회를 개최하였는데 이후 점차 활동이 중단되었다. 백양회는 1950년대 미술계에서 한국화가들의 모임으로는 유일한 단체였다. 1957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동양화부의 심사위원 구성과 운영에 대한 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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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후의 미술계 2019.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술을 본격적으로 받아들이는 시기였다. 70년대의 모노크롬 회화가 유행하였다. 한국화에서도 변화를 시도하였다.(백양회는 한국화가의 모임이다.) 한국화는 일제시대를 겪으면서 일본의 영향이 아주 강하였다. 일본 잔재를 청산한다는 운동을 벌렸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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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모임안내 2018.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양회12월정모공지 일시 : 12/15 (토욜) 시간 : 저녁6시30분 장소 : 대구뽈찜(새마을금고)근처 한해마무리12월 많은참석바랍니다. 날씨가춥네요 건강관리잘하세요.. 토욜날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