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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of a LEGEND 2 _안치환_내용 수정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내 스스로 일어서는 날까지 노래와 함께! 가객 안치환의 인터뷰 기록집 'RECORD of a LEGEND 2 _안치환'이 출간되었습니다. 8월, 공연장에서의 구매는 가수님 친필사인본으로 정가 구매(25000)입니다! * 뱀발 : 책 읽는데 음성 지원 되는 거 실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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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남북 분열/쪼개기 - 소설 "단" 우학도인 예언 40년만에 현실화?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ith Russia => Divide CHINA <북한과 수교 & 러시아와 화해 => 차이나 분열 획책> 이게 현재 흘러가는 모든 움직임의 수렴점! 뱀발 1: 1984년 출간 소설 "단"의 두 가지 예언 중 마지막 하나가 이제 이뤄짐? i) 소련 해체 (1991년 Mikhail Gorbach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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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지기타령 中 옹녀와 변강쇠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 지휘, 베를린 필하모닉 연주입니다. (1994년 공연 녹음으로 추정) https://youtu.be/BJbvqxgx0nQ 탄호이저 서곡(序曲)을 뱀발처럼 붙이고요, 2017년 안드리스 넬손스(1978~ ) 지휘,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연주입니다. https://youtu.be/NItNBq_Rw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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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2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치지 않은 걸까 못한 걸까? 가지런히 접혀 보관되며 그와 평생을 함께 하다 사후에나 발견된 편지들을 보니 먹먹해 진다. 뱀발: 연인에게 닿지 못할 편지나 사랑의 번민 갈등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편지에 줄리엣의 이름으로 대필 답장해 주는 소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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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갈 수 없잖아, 5월 12일 쥐띠방 주관산행 후기와 사진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먹었습니다. 방장님과 총무님의 헌신으로 즐거운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모든 범방님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자구요.ㅎ *뱀발- 점심 시간을 이용해 급하게 쓴 거라 오타가 보이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나중에 수정할게요. 후기 쓰느라 오늘도 점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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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납하여 주시옵소서!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핸디캡을 극복하는 거의 유일한 해결책이 아닐까 생각해서 감히 말씀 올리니 너그럽게 가납하어 주시기를...^^ 2024. 5. 10 뱀발 - 사실 나의 이런 지속적인 호소로 요즘은 불가피하게 내 물건을 옮길 경우 가끔은 내게 옮긴 장소를 알려 주는 안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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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작 칼럼] "레이건 리더십이 범람 하는 까닭은?"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짐도 눈에 선하다. 그런 중장기 전망이 이영작에게는 없다. 정보의 부족-책상물림 글쓰기여서일까? 이만 총총.(계속) #뱀발,,,걱정하는 이 매우 많도다 -이영작 글 80% 동의, 그러나 단기처방이라 관점의 협소함...좀 더 확찰대오의 눈, 중장기적 관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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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연기 워크샵 6회차 - 장면 발표회 -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조명을 찾아 언제든 돌아올 수 있고, 같은 경험을 공유하며 세대를 초월할 수 있는 그런 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보겠습니다. 뱀발이 길어졌습니다. 이번 워크샵이 재학생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저에게도 참 좋은 추억이 됐습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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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부터 완공까지 31년, 눈물없인 볼수 없는 타이베이돔의 역사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해 실제 야구를 하기 어려울 정도로 돔이 낮게 건설(...)되어 공사가 중단되었다라는 낭설이 떠돌았던 적이 있었음. 뱀발이지만 커원저는 이후 민진당과도 관계가 틀어지고, 현재는 제3지대 정당 '대만민중당'을 창당해 대표로 있는 상태임. 지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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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1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네스 페르메에르의 편지 작품 하나 더 Woman in Blue Reading a Letter, 166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뱀발: 처음으로 편지란 걸 받고 위 그림 처럼 역시 창가에 서서 편지 읽던 내모습도 소환된다. 상상이나 환상을 자극할 내용은 1도 없는 조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