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예수님의 사랑 5-6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 첫 번째는 인간은 누구나 죽기 때문이다. 이 죽음은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뱀(마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이 세상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인류의 조상이 선악과를 먹었다고 왜 전체 인간이...
-
ㅡ우물가 등물 ㅡ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소년시절 달구지길 언덕 뜰뻘 등하교길 쇠똥구리 뒤다리로 양식굴려가는것 길가 수풀에서 묘동산으로 갈지로 속도 건너가는 뱀을 따가운 햇살 이마 땀방울 여치 울음소리 굉음(宏音)에 흘리고 마을골목 담쟁길돌아 큰대문지나 꺾어 중문 들어서 앞마당...
-
등산과 트레킹의 절묘한 조화~ (소양강둘레길 1,3코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양강처녀..는 못봤고 기대(?)했던 뱀..도 없었지만^^ 원시림을 닮은 1코스, 강을 따라 걸었던 3코스 모두 매력만점이었습니다~ 15킬로의 길다면 긴 거리를 도란도란 얘기꽃으로 채웠던, 소풍같은 산행 ㅎ 단풍계절엔 정말 환상일 듯. 검신대장님 감사...
-
🍁가족 1 / 미국으로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나무 자로 뺨을 맞았었다 빨갛게 부은 얼굴로 들어갈 수 없어서 저녁 늦게까지 아이들과 수다를 떨다 집으로 돌아갔었다. ㅡ 뱀 같은 년 ㅡ 수녀님은 가끔씩 찾아 오시는 분이라 그러려니 했지만 엄마의 표정이 영 밝아 보이지 않았다. 이런 날은 각별히...
-
◈'새 것'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새 것'을 유행시켜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불변의 '새 것'의 상징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해 청종치 않고, 도리어 썩어 부패하여 추악한 질병으로 변질된 들짐승 뱀(사단)의 거짓말을 믿고 따르게 되자 그때부터 사람들 또한 죄악이라는 죽음의 질병에 걸려 만나고 대하는 사람들마다 죄악의...
-
2024년 7월 5일 金 (음력 5월 30일) 경오[庚午]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8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00년생 이성간에 문제점이 해결될 것이다. 금전 ×매매 ○ 애정 ×직장 △ 巳 뱀 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
-
2024년 7월 4일 木 (음력 5월 29일) 기사[己巳]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8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든다. 00년생 둘 중 하나를 빨리 택하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 뱀 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
기도할 때에는 이렇게 하라 (눅11장)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
-
2024년 7월 3일 水 (음력 5월 28일) 무진[戊辰]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가지만 생각하고 밀어 부치라. 00년생 이리 보나 저리 보나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 뱀 띠 .老兵退役格(노병퇴역격)으로 수많은 전쟁에 참가하여 용감 무쌍하게 전공을 세운 노병이 이제 퇴역을 하게 됨에 많은 무공...
-
마귀 학교 우등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여자도 마찬가지였어요. 하와에게도 왜 이런 짓을 했느냐고 하느님이 물으니 또 뭐라 그래요? ‘뱀이 저를 꾀어서 제가 따먹었습니다.’ 누구에게 책임 전가합니까? 뱀. 정말 끝도 없이 ‘다 네 탓이야, 내 탓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