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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애교마스터 원영공주님에게♡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나요? 벌써 순식간에 10월달 중순이네요..시간이 진짜 화살처럼 무지무지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우리 원영공주님은 어제 비밀 스케줄 촬영 하느라 넘 피곤했을텐데 숙소에 잘 들어가서 푹 자고 오늘 수요일날 일찍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 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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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마음 보내는 아쉬움 20190410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별의 가사에는 목청껏 힘이 들어가고 있다. 뉘랄 것도 없이 첫 사랑의 연인과 헤여지는 그런 아쉬움만이 서로의 가슴에 켜켜히 쌓여가고 있으리라. 못 다 한 얘기일랑 언제 또 다시 만나자는 날자도 약속도 어느 누구에게도 하지를 못하고 있다. 양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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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Francesca) 여사가 6.25 기간 중에쓴 영문일기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은 벌써 1주일 전에 정부의 모든 공무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철수할 때 떠나가도록 조치를 했었다. 평양에서 철수할 때 군대에서 수송해오기 힘든 양식을 소각했다는 보고를 받은 대통령은 이기붕 서울시장에게 모든 쌀과 양식을 한 톨도 태워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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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학년 소리모아부르기] 9월24일-10월1일 가을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벌써’인지 몰랐다. 또 ‘쫄로리’ 서서 웃는다 라는 표현이 재밌었다. 그리고 ‘가을이 왔다’ 이 가사는 가을이 와서 좋다는 거 같다. 나라도 좋을 거 같다. 오늘 가을이란 노래를 배웠다. 아주 옛날에 불렀는데 다시 부르니까 기억이 났다.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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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루시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려고! 12시가 지나서 지나버렸지만 어제로 긴 시험기간과..시험이 끝났어! 이번 시험기간 때문에 집 코앞에서 하는 가을음악회도 못가서 너무너무 서러웠는데 이번 시험에 그민페티켓이 걸려있어선지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 있게 당당하게!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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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y one and only light #316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12시 되자마자 기분좋게 울리던 인스타 알림.. 올 것이 왔다...❤️ 도화선이라니.. 벌써부터 설레오.. 타이틀곡 제목 트리거라며!! 암더스틸러..야~ 아 진짜 너무설레 아 그리고 컴백 다음주 화요일에 큐오라버니 생일이자.. 제 생일이에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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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 이우동 지음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욱이는 벌써 소남이가 찾아서 만남을 가졌단다. 국진이와 영욱이의 전화를 알려 주어서 통화를 했다. 영상통화를 하고 그룹통화도 했다. 빠른 시일 내에 우리 만나서 11병참대대를 찾기로 하였다. 올해는 유난히도 추위가 계속되고 있어 날씨가 풀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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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TV 큰스님 초청법회 자재 만현 큰스님 두번째 법문 (제28회)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은 벌써 3천년 전에 힌두교에서 알아냈습니다. 이 몸뚱이는 그릇입니다. 그 영체를 담고 있는 그릇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불과를 증한, 오늘 석가모니 부처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다 보니 이런 말을 부득이하게 하게 됩니다. 그 빛 덩어리 영체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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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삐약이 레이공주님에게♡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이 가사가 넘 이뻐가지구 딱 좋아 서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었어요~오래 레이공주님도 시간될때 한번 꼭 들어보세용~이 곡 가을에 듣기 딱 좋을지도 모르니까 꼭 들어보시길 바랄께요~아! 그 리고 레이공주님 제가 요즘 궁금한게 있는데 우리 레 이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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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일지(2024년10월)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굣구는 벌써 나가네 문수 체육관에 나와서 옆지기를 픽업 해서 상정 텃밭에 가서 옆지기 무우와 배추를 추려 네고 부추 베고 배추밭과 무우 밭에 추비를 주면서 무우밭에 북기 도우고 채소에 벌레가 많아서 오후에 비가 온다는데 채소밭에 약을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