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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축제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충남 보령지방으로 내려갈 예정이다. 25일에 있을 산소 벌초행사에 대비해서 미리 내려가고, 당일 오전에 참가할 예정이다...걷는 것조차도 힘이 든다. 이런 몸뚱이로는 무거운 예초기를 등에 짊어지고 풀을 깎지 못할 터. 가벼운 갈퀴조차도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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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향조 산소 벌초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골 도착하니 9시경으로 규식 종질이 예초기로, 명수 형님 갈쿠리로 베어진 풀을 치우고 있어 인사드리고 작업에 동참하자 현식 재종질이 또 예초기를 메고와서 함께하니 쉬 벌초작업을 마쳤다. 산소앞에 자리펴고 준비해간 주,과,포로 재배하고 하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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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이 콸콸..대충 고쳐주고. 다시 이발소감. 근데 새로온손님이 셋이나. ㅜㅜ 포기하고 집에감. 주민센타에서 전화옴 예초기 빌려달라함. (연장.기계는 남에게 빌려주는거 아니ㅁ) 결국 예초기들고 주민센타직원하고 동네 공터 70평정도. 벌초하고옴. 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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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벌초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령성월을 앞두고 신묘지, 구묘지 벌초를 하려고 하오니 많은 협조 바랍니다. 예초기를 소유하신 분은 가져오세요. - 일시: 10월 26일(토), 08시 성당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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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해방’은 무엇인가 남원 속냉이골 - 김동현 문학평론가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에는 예초기와 낫, 그리고 간단한 제물이 들려있었다. 이들이 찾은 속냉이골에는 커다란 소나무가 두 팔을 한껏 벌리며 자라고 있었고 그 밑으로는 잡초가 무성했다. 속냉이골에는 표지판이 세 개가 세워져있었다. 그 중 가장 오래된 나무표지판의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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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제주투데이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 예초기로 풀을 깎고 주변을 정리하는 이들의 더위를 덜어주고 있었다. 이곳엔 크기도 모양도 제각기인 세 개의 무덤이 있다. 그 아래엔 73년 전 마을 주민들을 가두고 고문과 구타를 일삼았던 토벌대에 맞서 싸웠던 이들이 묻혀있다. 20년 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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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호천의친구들 운영위원들이~ 떴다!!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낙엽들은 어느새 영양분 가득한 거름이 되었고~ 이 거름은 이제 맥문동 꽃길에서 제 역할을 할 차례입니다. 웬일인지 예초기를 짊어지고 풀을 깍는 이성훈 대표님. 평소와 다른 모습이신데(?)~ ㅎㅎ 처삼촌의 산소 벌초하듯 듬성듬성 깎았다고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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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말 "낫"에 대한 추억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큰 일을 당하였는지 물었습니다. 젊은 어르신은 벌초하러 갔다가 사고를 당하여 보름동안 병원에 입원하였다고 했습니다...병원치료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사연을 들어 보니 벛초하러 예초기가 없어 낫을 들고 갔는데 어릴 때부터 농사일을 도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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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편한 건강 관리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선다. 시골 살면 한 달에 두어 번은 돌려 줘야 하는 예초기를 둘러 메고 제초 작업을 하는데 한 시간도 안 했는데 기진맥진...1년만 젊었으면... 이럴 줄 알았으면 서울서 벌초 때문에 화순까지 오가던 친구내 벌초라도 진즉에 한 번 해 줄 걸.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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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7산소 벌초와 계화 집뜨리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9.27 산소벌초 아침 07시10분 강릉출발하여 10시30분에 도착 산소의 가시나무를 뽑고 예초기로 풀깍고.. 종호 가족과 병수가족과 담소나누고 태환아지매로부터 추어탕 먹고 오후2시10분에 대구로 출발 조금 늦었진 만 모처럼 대구 문순 누님 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