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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18. 11. 15. 선고 2016다244491 판결-불법행위 또는 채무불이행으로 입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액수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고 1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제일 담당변호사 지관엽) 【피고, 상고인 겸 피상고인】 ○○대학교병원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세승 담당변호사 김선욱 외 1인) 【원심판결】 광주고법 2016. 7. 21. 선고 (전주)2015나100421 판결 【주 문】 상고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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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15. 10. 29. 선고 2014다22871 판결-의사의 설명의무 위반을 이유로 결과로 인한 모든 손해를 청구하는 경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 10. 28. 선고 2002다45185 판결(공2004하, 1929) 【전 문】 【원고, 피상고인】 원고 1 외 1인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세승 담당변호사 정혜승) 【피고, 상고인】 피고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나눔 담당변호사 정범성 외 3인) 【원심판결】 서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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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목록 및 일정 (2010 ~ 2024)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원) (16.12.05 )- 62차 13. 다시보는 의학 전문직업성 1) '설명의무법'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나? - 1. 현두륜변호사(법무법인 세승) 2.이명진 원장 (의료윤리연구회 초대회장) (17.02.13)- 63차 2) 다시 돌아보는 의학전문직업성, 그 토대 - 유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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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14. 8. 20. 선고 2012다54478 판결-공중보건의인 갑에게 치료를 받던 을이 사망하자 을의 유족들이 갑 등을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법원 1996. 2. 15. 선고 95다38677 전원합의체 판결(공1996상, 771) 【전 문】 【원고, 피상고인】 원고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세승 담당변호사 류경재 외 2인) 【피고, 상고인】 대한민국 【원심판결】 서울고법 2012. 6. 7. 선고 2011나96378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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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구 의료법 제17조 제1항에서 정한 ‘증명서’에 해당하는지 여부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 4. 11. 선고 2011도14690 판결(공2013상, 903) 【전 문】 【피 고 인】 피고인 【상 고 인】 피고인 【변 호 인】 법무법인 세승 담당변호사 김선욱 외 7인 【원심판결】 창원지법 2014. 9. 17. 선고 2014노513 판결 【주 문】 상고를 기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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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감당 못해 '파산' 신청하는 의사들 202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열해졌고, 상당한 투자금을 갖고 시작했던 병원이 운영이 되지 않으면서 회생 및 파산 절차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세승 김주성 변호사는 “병원 확장이나 마케팅, 의료기기 도입에 과도한 자본금을 투자해 채무를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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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 기산점 202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법원 2005. 5. 13. 선고 2004다71881 판결(공2005상, 950) 【전 문】 【원고, 상고인】 원고 1 외 68인(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세승 외 1인) 【피고, 피상고인】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 외 1인 (소송대리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담당변호사 노영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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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을 전제로 한 실손보험사 '채권양도' 소송은 "무효" 2020.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수받은 것은 소송행위를 하게 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무효다"라고 판단했다. B의사 측 변호를 맡은 현두륜 변호사(법무법인 세승)는 "이 사건 채권양도는 법에서 금지하는 '소송 신탁'에 해당해 법원이 무효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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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2011누23865, 판결문 2020.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농신안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소송대리인 변호사 윤영현) 【피고, 항소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장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세승 담당변호사 최청희) 【피고보조참가인】 【제1심판결】 서울행법 2011. 6. 24. 선고 2011구합8222 판결 【변론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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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무법' 환자·의사 '분쟁' 조장 2017.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장 위한 수가 신설해야" 2017년 02월 13일 (월) 22:34:02 송성철 기자 XX@XX ▲ 현두륜 변호사(법무법인 세승)가 13일 열린 의료윤리연구회 월례모임에서 설명의무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설명의무를 강화한 의료법 개정안은 환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