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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조선대 법사회대학 단독축제 콘서트 후기 5곡- by. 초보너구리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 조선대 법사회대학 단독축제 콘서트 후기 5곡 (음슴체 씀 ㅈㅅ) - by. 초보너구리 오늘은 8시 30분에 광주 조선대 법사회대학 행사로 온다고 해서, 우선 오후 예약 안받고, 가계문 닫고, 3시부터 소밥을 화들짝 미리주고, 씻고, 팬미팅 티켓예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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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는 백유경 (어린 아이가 큰 거북을 얻은 이유)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지도 않고 곧 그 말을 따르다가, 몸이 허물어지고 목숨이 끝난 뒤에는 세 갈래 나쁜 길에 떨어지나니, 마치 저 어린애가 거북이를 물 속에 던지는 것과 같다. 허원당 무진 전)선안사 전통강원 강주 현)광주불교방송 법사회 회장 라한산 정토선원 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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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는 백유경 (비단옷과 순금을 모두 빼앗긴 사람)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의 이익도 잃게 한다. 그리하여 몸이 허물어지고 목숨이 끝난 뒤에는 세 갈래 나쁜 길에 떨어지나니, 마치 저 어리석은 사람이 이것저것을 모두 잃는 것과 같다. 허원당 무진 전)선안사 전통강원 강주 현)광주불교방송 법사회 회장 라한산 정토선원 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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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는 백유경 (제눈을 멀게 한 장인)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율을 깨뜨리다가, 목숨을 마친 뒤에는 세 갈래 나쁜 길에 떨어진다. 그것은 마치 저 어리석은 사람이 조그만 이익을 위하여 스스로 제 눈을 상하게 한 것과 같다. 허원당 무진 전)선안사 전통강원 강주 현)광주불교방송 법사회 회장 라한산 정토선원 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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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는 백유경 (어리석은 숫비둘기)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쾌락을 누리면서, 덧없음을 보지 않고 중한 계율을 범하다가 뒤에 가서 후회하지만 어쩔 수가 없다. 그리하여 슬피 탄식하였으니 그것은 어리석은 비둘기와 같다. 허원당 무진 전)선안사 전통강원 강주 현)광주불교방송 법사회 회장 라한산 정토선원 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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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는 백유경 (마니 구멍의 비유)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도의 이치를 보지 못하고 갑자기 덧없이 죽어, 세 갈래 나쁜 길에 떨어진다. 그것은 마치 어리석은 사람이 ‘마니’를 찾다가 남에게 붙잡혀 죽는 것과 같다. 허원당 무진 전)선안사 전통강원 강주 현)광주불교방송 법사회 회장 라한산 정토선원 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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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는 백유경 (곰에게 쫓긴 노파의 꾀)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을 붙들고 해석하려 하나 그 뜻을 알지 못하여 도리어 고생만 한다.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이 남을 대신해 곰을 붙잡았다가 도리어 해를 입은 것과 같다. 허원당 무진 전)선안사 전통강원 강주 현)광주불교방송 법사회 회장 라한산 정토선원 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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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는 백유경 (환희환을 먹은 아이)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하다가, 번뇌라는 도적에게 공덕과 계율의 보배 구슬을 빼앗긴다. 그것은 마치 어린아이가 작은 맛을 탐하기 때문에 가졌던 모든 물건을 빼앗기는 것과 같다. 허원당 무진 전)선안사 전통강원 강주 현)광주불교방송 법사회 회장 라한산 정토선원 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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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는 백유경 (가난한 사람의 헛된 욕심)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괴로워하다가 그만 수행을 집어치우려 한다. 그것은 마치 어리석은 사람이 부자와 같이 되려고 하다가, 자기가 가진 재물마저 버리는 것과 같다. 허원당 무진 전)선안사 전통강원 강주 현)광주불교방송 법사회 회장 라한산 정토선원 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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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는 백유경 (돈주머니를 얻은 사람)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보다가 죽음의 도적이 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총총히 갖가지 일하는 것, 범부로서 누구나 그러하거니 마치 돈을 세는 사람처럼 범부의 하는 일도 그러하니라. 허원당 무진 전)선안사 전통강원 강주 현)광주불교방송 법사회 회장 라한산 정토선원 선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