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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인류의 희망 예수 그리스도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간벽지에 버려진 아이들, 인권사각지대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외국인 이주 가정의 자녀들, 서해 천안호 침몰로 고통 중에 있는 군인과 가족들. 우리 모두 소외된 우리 이웃을 향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들고 나가야 합니다. 십자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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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묵상글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마음의 문을 열어 천국의 문도 여는. 등 )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웃도 천국의 문으로 들어가게 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 240629.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미국 어느 인디언 보호 구역에 새로 백인 교사 부임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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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스도냐?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한 천국을 소유한 자다. 라고 언제 어디서나 확실하게 고백할 수 있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대제사장의 질문에 “내가 그니라”고 답하시면서 부연하여 몇 마디 더 하셨습니다. 62절 다시 보세요. 62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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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원 받아 천국 들어 가는 성도의 신앙생활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퇴 후 산간벽지 낮은 곳에 내려가 남은 여생 주를 위해 고난받으며 복음 전하고 살다가는 자 있습디까? 천지를 창조하신...또 그 죄덩어리 인간을 위해 가장 비천한 낮은 곳에서 저들을 섬기고 대신 죽으신 그 분의 은혜로 구원받아 천국가겠다는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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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0년대 추억속으로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늬 벽지는 90년대 집안 인테리어의 필수항목이였다. TV장 ©Getty Images 지금은 평면티비로 인해 벽에 깔끔하게 배치하지만, 그 시절엔 그 투박하고 두꺼운 TV를 위한 장이 따로 있었다. 비디오 플레이어(VCR) ©Getty Images 스트리밍 서비스?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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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돌 팬픽(포타) 명대사 모음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천국은 보내준대도 사양이라. 부디 무저갱의 끝에 처박아주소서. 이상한 기도의 시작이었다. - 미친 여름 온 몸의 피를 바쳐 고해했다. 다시 한 번 네 무릎을 베고싶다. - 미친 여름 너나 나나 죄책감이 성감대잖아. -날림치 이제와 드는 생각.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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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책에 싣지 못한 이야기- 2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천국' 같기도 했던 것이다. 푸르름이 가득한 높은 미루나무는 스산한 소리를 내며 흔들거렸고, 키 큰 나무의 맨 위쪽 이파리들 그 위로는 파란 하늘이 신비하게 펼쳐지고 있었다. 물론 술기운 때문이었겠지만, 나는 갑자기 행복해지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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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설화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자가 벽지불을 성취한 인연 어린아이가 꽃을 뿌려 부처님께 공양한 인연 금륜 영락불의 인연 선애후궁의 발원 함향장자의 수기 뱃사공의 수기 한 노비의 수기 나무꾼 발제의 수기 곡사들의 수기 강도 안노의 인연 연화왕이 중생의 약이 된 인연 범여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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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9.주일낮예배(롬 3:10~12, 로마교회에 보낸 사도바울의 편지(5) 우리는 진짜 죄인인가?)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벽지 위로 올라오는 곰팡이처럼 죄가 드러나 우리의 믿음과 삶을 망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꾸준하게 변함없이 신앙하는 사람이 매우 드물고, 매번 파도를 치며 신앙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본질 상 죄인이라 결단코 죄를 이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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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과 쉼이 깃든 울진 여행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벽지라 한다. 사람의 손이 덜 탄 덕분일까. 울진은 천혜의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다. 더디게 변하는 어촌 마을 역시 정답기만 하다. 울진의 허리께를 유유히 흐르는 왕피천과 ‘인증 숏’ 성지로 떠오른 성류굴도 느긋하게 둘러볼 만하다. 산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