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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과 동학에서 예고한 하나님이 이땅에 다녀가셨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그대가 이뤘으니 이런 장할 데가 있나!”하고 무한히 찬양한 후 ‘일부(一夫)’라고 호칭을 했다. 일부라는 호칭은 공부하는 과정에서도 문득 들은 일이 있었으나 그것이 자신에 대한 호칭인줄 몰랐다가, 이제 공자가 말씀하시니 비로소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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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퓔 받아서 쓰는 생각보다 길어져버린 편지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보고만 있어도 편해지는 그런사람이예요 제가 아파하고 힘들 때면 오빠버블이 와서 힘든 와중에도 웃고 있는 것 같아요...그리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텐데 조원상이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에게는 가장 되고 싶은 존재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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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7장 할례유무상관없이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분별하라. 판단하지 마라 차이는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산·가사 등을 맡아보는) 집사, 청지기; 재산 관리인. (클럽·대학 등의) 급식원: 음식의 공급 및 그에 따르는 서비스를 하는 남자. 2 [개역개정:다운 해석입니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더욱이 청지기들에게는 사람이 충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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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전문(법구경 1~100)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고 보고 모든 일은 아지랑이 같다고 보는 자는 악마의 꽃 피움을 꺾어 버리고 나고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환락에 빠져 어느새 죽음으로 간다 【047】 如有採花 專意不散 村睡水漂 爲死所牽 여유채화 전의불산 촌수수표 위사소견 아름다운 꽃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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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의 모든 생각을 알고 계십니다!" 욥기 37장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보고해 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몸이 불편한 남편과 결혼한 후에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되어 최중증장애로 누워있고 심한 지적장애, 뇌병변장애, 뇌전증까지 있어 누워있는 아이를 돌보고 있어요. 코로나 상황 때 경제까지 무너져 파산한 이후 신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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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침묵으로 세월의 깊은 강을 건너가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 이외수 -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 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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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콩순이 레이공주님에게♡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있어도 꼭 응원해주고 싶네요ㅠㅠ 우리 레이공주님도 저 크리스 많이많이 보고싶어 할텐데..그동안 레이공주님도 미주투어, 남미투어 할때도 저 크리스 생각 많이많이 하면서 지냈겠죠? 이번 8월달 앙코르 콘서트 가는날도 이제 벌써 한 달 밖에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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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있어도 힘내자고 생각한 것도 전부 오빠 덕분이었어요. 미래소년이라는 멋진 그룹 덕분이었어요. 한국어는 별로 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이 잘 전달되지 않아도 답답하거나, 내 안에서 계속 ’왜 이렇게 못하는 걸까‘ ’더 한국어를 할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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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좌(5)】 "인간은 철두철미 지구사람" 信天함석헌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어도 내 자신은 변경을 못 한다, 변경이 된다 해도 아주 지극히 더뎌요. 그러니깐 지구에서 생물이 진화하는 것만 해도 대개 보통 말하면 백 만년, 한 백 만년씩을 단위로 하고 하지 않아요? 변천이 생겨도 그러니 사람이 이렇게 우주에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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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나훈아도 어려운데 황제는 무슨 황젭니까!"2002년 1월호 <월간조선>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학이 가사 속에 잘 담겨져 있는 것 같았다. 곡은 조금 빨랐고, 창법은 나훈아 창법으로 사근사근 나가다가 꺾어져 넘어가고, 그러다가 또 힘차게 뻗어 나갔다. 히트예감이 들었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하는 「사랑」이란 노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