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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민사박물관 도보 답사2 - 포와로 가는 길에 접한 근대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시에 집을 떠나 동인천역에 도착하여 홍에문까지 가는 마을버스가 있다고 하여 기다렸으나 영 오지 않아 그냥 걸어 올라갔니다. 이 길은 완전 오르막길. 고등학교 3년동안 다녔던 길인데 그때도 이런 말이 있었어요. "인일여고 애들은 언덕길을 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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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기 040317 이진서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하고 보람찬 나날을 보내고 있어. 사진은 지인짜 고민 많이 했는데 너무 먼 과거사진보다는 현재와 가까운 사진을 보는 게...생동감 넘칠 것 같아서 최근사진들로 골라봤어. 하나는 우리의 첫 외박이자, 첫 비행기이자, 첫 해외여행인 너무너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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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월 부여 답사 이야기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도 우리나라 최고의 인공정원이라는 말이 붙는지 직접 알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궁남지의 편안한 기분을 가지고 도보로 2분정도 떨어진 곳에 진미 감자탕 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진미 감자탕 점심 식사 메뉴는 바로 뼈해장국 입니다.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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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 수요일 창원방 출석부 10일 동안에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 집에 오는길에 우회전 돌다가 직진 차오나 쳐다보다가 같이돌든 그랜져를 박았다 두사람이 타고 있었다 내차는 이상 없는데 그랜져는 뒤 밤바가. 푹 들어가 버렸다 보험처리 했는데 숫가 많이 올라가겠다 가스렌즈가 안되어 서비스 불렀더니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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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심이다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우리나라도 내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대충 살아온 내가 다시는 흔들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않고 보람찬 생활을 해야 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재대 후 열심히 공부하고 사회에 나가면 열심히 살겠습니다. 부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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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년간 계획표 개척하시는 목회자님들 참고하세요.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보람찬 추수 12월평가와 내일 (4) 보기 4 1월멋진 새 출발 2월알찬 시작 3월힘든 전진 4월너와 나의 만남 5월따뜻한 어울림 6월말씀 안에 강건하게 7월재창조를 위한 오늘 8월성숙한 내일을 위하여 9월오늘을 성실하게 10월풍성한 열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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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일 금요일 창원방 출석부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소지으며 반겨주네요 왼쪽사진은 제피열매 지인이. 주시어 말려놓았네요. 오른쪽에는 밤 옆지기가 친구분 농장에 갔다가 한봉지 얻어왔네요 오늘 우리집 수확물 짭짤 하네요 기분좋은 하루 였습니다 우리님들도 행복이 가득 넘치는 보람찬 금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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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개인 소명의 고유성을 이야기하십니다.>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집에 모셔 들인 여인입니다. 베타니아의 라자로, 마르타, 마리아 세 남매와 예수님 사이의 애틋한 우정이 바로 마르타의 환대에서 시작된 것이지요. 마르타는 적극적이고 부지런하며 헌신적이고 용기 있는 멋진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마리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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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0.05(토) ~10.06(일) 산사랑 MT(1박2일) 후기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추스리려는 분들은 빨리 집에가고 싶어서 원당역 등으로 이동하는 차편을 정리하여 이제는 헤어집니다. 권승희 총무님께서 가장 힘드셨을텐데... 또 우리가 떠나면 정리해야할 일들이 많을텐데.... 1박2일 저녁과 식사까지 그리고 추위에 떨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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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육아 도우미, 노인 인력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월당이 우리 셋의 동선이 겹치는 곳이었다. 서로 근황을 묻고 예정된 일정에 대한 브리핑을 식사의 화제거리로 삼았다. 두...손자를 어린이집으로 보내는 중차대한 과업을 수행하러 아들 집으로 출근해야하고 다른 친구는 딸의 산구환을 하며 외손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