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0301 /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과 같으니 / 마 22:1-14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요한 사건입니다. 옛날 임금님이 아들 혼인잔치를 하는데 신하들이 가지 않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 신하들은 당장 퇴출되고 맙니다. 왜냐하면 임금은 주권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천지만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천지 만물을 만드시고 우리를...
-
이름없는 세대 60,70 대여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니, 애국자이니,말들이 분분하고 뇌물사건 때마다 빠지지 않고 간첩들이 잡히던 시절... 말 한마디 잘못해서 어디론가...그 시절에도 우리는 이름없는 세대였다. 빛깔 좋은 유신군대에서, 대학을 다니다 왔다는 이유만으로 복날 개패듯 얻어 맞고,탈영을...
-
2024.9.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 민주당,사상검열 할 참인가 [김순덕의 도발] 복날에 '개고기'처럼 매일 싸우는 국회를 떠올리다 이마 8㎝ 찢어진 김종인...2인 체제' 원인 제공 野, 위원 추천 서둘러 방통위 정상화하라 [단독]방통위, KBS 사건도 MBC 방문진 손 들어준 재판부 배당...
-
“참된 정결, 참된 신앙, 참된 예배”(막 7:1-9<23>)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일한 사건을 서로 다르게 이해, 해석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막 7:1-9<23>)은 정결과 부정의 문제로 예수님과 바리새인, 율법학자들 사이에 벌어지는 유대교 전통(유전) 논쟁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 몇 사람이 손을 씻지 않고 빵을 먹은...
-
펌 " 전곡리에서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사건도 보았다. 어떤 사람은 논밭을 개간하다가 지뢰가 폭발하여 하반신 불구가 되어 일생을 보내는 사람도 있었다. 접적지역은 통금시간이 일몰시간과 오후8시 그리고 밤12시 지역이 있다고 한다. 이 좋은 땅 개발할 수 없을까 비무장지대를 완전개방...
-
고전으로 읽는 우리역사 47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정인 복날이면 삼계탕이나 보신탕 등 보양식을 먹지만 조선시대엔 술과 함께 음식을 배부르게 먹었다. "초복이다. 일을 마치고 모두 본청에 모여서 술과 고기를 차려 놓고 취하도록 마시고 실컷 먹었다. 석양에 함경 빈과 못에 가서 목욕하고 돌아왔다...
-
허허..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사건들, 신체적인 반응들, 트라우마를 솔직히 아무런 여과과정없이 다 까놓자! 그 어떤 더러운 느낌이라도 괜찮으니 떠오르는 데로 거침없이 적어보자! (당장 떠오르는게 없으면 2번으로 넘어가자.) 지금은 가슴이 조금은 두근거린다..정신적인...
-
G선상의 아리아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사건의 주인공은 바로 파가니니 이며 지금까지도 그 사람을 그토록 유명하게 만들었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바이올린에는 4줄이 있습니다. 가장 낮은 줄은 G선입니다. 때론 G선만 가지고도 아주 훌륭한 음악을 연주해 낼 수가 있습니다. 내 인생의 어느...
-
2024년(단기 4357년) 8월 14일(수). 음력 7월 11일.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에 복날에 비가 와서 꽃이 떨어지면 대추 흉년이 들어서 시집가기 어려워진다는 것 * 오늘은 '그린데이' -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산을 찾아 둘이 손잡고 걸어 오르면서 삼림욕 하는 날 - 애인이 없는 사람들은 같은 이름의 소주를 마시며 외로움을...
-
보고싶은 친구하나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도에서는 복날 개잡는 듯한 소리가 들렸고 교실엔 무서운 공포와 무거운 침묵만이 흘렀습니다. 잠시후 찢어진 걸레가 되어서 돌아온 두식이는 앉아있기도 고통스러워 했습니다.-_-;; 괜찮냐?" 흑흑..." 왜 우냐?...매가 빠르긴 하다 눈물의 반성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