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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늘 글 (10월19일)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널 사랑하자 다짐 / kjm 6. 2021년 《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었으면서 왜 난 무엇으로 사는가를 고민하지 않았을까 철학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던 시간에 왜 사랑을 하지 않고 젊음을 채우지 않았을까 어떤 후회 / kjm 7. 2020년 8.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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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토-안동 광음교회 한마음 전도 잔치 말씀 - 삶의 이유와 목적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이 짧은 한 구절 성경 말씀 속에 가장 많이 반복되는 단어는 무엇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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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을 뒤집어 쓰라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기로운 봄을 맞으십시오,” “향기로운 가을 맞으십시오,” 계절마다 쓰 보내시던 법정 스님의 교훈을 새기며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길 소원한다. 삶은 소유물이 아닌 순간순간 있음이다. “버리고 떠나기” 실천하신 법정스님은 그냥 잘 사십시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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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비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장이다. 봄은 태동의 상징이고 여름은 인고의 계절이고 가을은 겸손과 풍요를 가르치고 겨울은 쉼과 준비의계절이다. 만사지천명 제 할일을 다하고 하늘에 뜻에따라 앞으로 닥쳐올 겨울준비로 숲은 형형색색 이불을 짓느라 손톱밑이 또 피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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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젊음사랑💙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난다요?? 상엽님이 광일님이랑 같이 비 쫄딱 맞았던 영상 보내주고나서 "낭만이란 배를 타고 떠나갈거야하~"하고 구수하게 불러서 버블로 보내줬었거든요ㅋㅋㅋㅋ 그게 너무 인상깊었나봄....ㅋㅋㅋㅋㅋ 오늘도 서로 사랑하자:) 그럼 이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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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시 글 모음 가을 그날의 마음 읽기 생활 엿보기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봄을 기다릴 때부터 내 가슴에 품어온 사랑이 너만이 아니었나 봐! 풀잎 하나도 나뭇잎 하나도 내 사랑이었나 봐! 단풍 고운데 낙엽 지는데 내 맘이 아파! 사랑만이 치료할 수 있는 듯한 가을앓이에 네가 그립다. 많이 2011.10.25 바르게 살자 김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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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갈대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가? 봄에 뿌리를 내려 여름 내내 자라고 화창한 날씨에 나락이 움터 이 세상에서 하나의 가치를 만들었는데…… 논두렁에서 콩 이삭을 줍는 등 굽은 할머니 모습이 애처롭다. 준비하느라 분주한 행사장에 도착해 그늘에 오니 살 것 같다. 40여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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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시모음 65편/그도세상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했습니다 봄에 푸른 칼 같은 상사화 잎이 딱딱하게 굳은 땅을 뚫고 올라올 때는 얼마나 기특하고 대견한지 모릅니다 그러다 천천히 무너져 사라지면 한동안 상사화를 잊고 지냅니다 그러나 잊어버리고 사는 어느 날 불쑥 나타납니다 잎은 꽃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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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일상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사랑하자” 멋진 말이네요,,,,,, 오늘부터 제 좌우명 하겠습니다 피치생파 생일주 옵션 있길래 시켰는데 피치 머리 두배 크기 술 나와서 기절 엄마아빠랑 일산호수공원 놀러갔어염 일산은 참 좋은 곳이얌 구백냥곱창 / 샐러디 구백냥곱창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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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시 글 모음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하지 않은 게 없는 나임을 잊지 말자. 사랑하자. 나! 내 인생! 2010.2.2 그래서 사랑은 김옥춘 세월은 본디 거짓말 같은 거야...하는 거야! 2010.2.4 거짓말 같아도 김옥춘 곧 알게 될 거야 오늘이 이미 봄이었다는 것을 내가 꽃이 피고 새가 울고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