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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과 햇과일을 사오고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닐봉지로 낱개포장 되어있으니 그냥 쓰기로 했네..마음이 좀 그렇네.. 시어른들 생전에 좋아하시던 건데..ㅠ 사과 배는 연일 계속되는 빗속에서도 제법 당도가 올라있어 다행이네. 차롓상에 올리진 못하지만 아들들 좋아하는 복숭아도 한박스를~ 운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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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생일 축하해요!💕💕💕💕😁😁😁😁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글로 써보이진 못하겠지만 대장을 항상 응원하고 좋아한다는건 꼭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정말 생일축하해요 청포도 사탕 샀는데 한봉지에 두알씩 들어있고 너구리 라면을 까면 다시마가 4개씩 들어있으며 길가다가 흘낏 본 토끼풀이 네잎클로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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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7.9.2024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모양의 키링를 원하는지 묻습니다. 너무 급해서 돈 주는 줄 알았는데 공짜네요. 안에 해바라기 키링와 사탕, 창민의 스트립샷과 휴지 한 봉지를 주셨습니다. 대기 구억에서도 더비 한명 재현오빠 포토카드를 주셨어요. 정말 감동ㅠㅠㅠ 착한 더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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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그 빛(16)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있어요. 곧장 펼쳐서는 반쪽을 찢어 제게 내미네요. 그냥 생글하면서 받으면 좀 멋이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낼 사탕 한 봉지 답례로 사 준다고 했더니 이 친구가 역시 깜냥 있는 동무답게 손가락 두 개를 펼쳐 보이면서 두 봉지를 달라는 거여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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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시 글 모음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속 편안하다. 뒤끝 없다. 배추 겉절이 만세다. 2022.11.10 11월 11일 인사말 김옥춘 초콜릿 한 개로도 사탕 한 개로도 과자 한 봉지로도 꽃 한 송이로도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내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사랑합니다. 가래떡 한 줄기로도 과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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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모음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 뭉클해집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나에게 이런 소원 있었어요. 밥 딱 한 그릇만 더 먹었으면 매일 쌀밥 먹어봤으면 사탕 한 봉지 다 내 거였으면 라면 두 개 끓여 혼자 다 먹어봤으면.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렸을 때 나는 늘 배가 고팠나 봐요.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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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 나상도 미운사랑 👍 👍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랩핑버스앞에서 정말멋져요 👍 (흥분했음ㅎㅎ^) 휴계소에서 연옥님이랑 연옥님 뒷모습멋져요 해성사랑님들 드릴려고 🍪과자,사탕 봉지에 넣어서 케리어 한가득 실고 왔어요 ㅎ~^^♡♡ 알록달록 연등앞에서 은해사 올라가는 길 넘 아름다워요~^^ 더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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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그 빛(14)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동무가 기횔 주지 않네요. 좀 서운해요. 하지만 너무 가뿐해요. 이 동무가 배려해준 그 맘이 제게 전해줘서 낼 사탕 두 봉지 사와 가지고 몇 알은 성에 안 차서 안 주고 한 봉지 다 줄 거예요. 꼭 그럴 거예요. 그런 맘을 가지고 시방 저기서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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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도 훈련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어른이 교회에서 나오는 아이에게 “얘야, 너 교회에 다니니? 그럼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 2개만 보여주면 내가 사탕 두 봉지 줄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아저씨, 하나님이 없다는 증거 5개만 보여주면 제가 사탕 5봉지 드릴께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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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시 글 모음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대로 하길 기도한다. 오늘 아침 나의 기도가 매우 간절하다. 2021.11.4 추억의 빼빼로데이 김옥춘 내게도 과자 한 봉지로 사탕 한 개로 초콜릿 한 개로 꽃 한 송이로 사랑과 존경심을 고백하는 날이 있었다.. 주고받는 과자와 사탕과 초콜릿은 꽃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