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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명언 13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솟을 치, 벽 벽, 설 립, 일천 천, 길 인.) 인품이 高潔(고결)하여 뭇사람 가운데서 傑出(걸출)해 있는 형용. 41. 암연이일장[ 闇然而日章 ] (어두울 암, 그러할 연, 말 이을 이, 해 일, 밝을 장.) 겉은 암흑 같으나 속은 날로 밝아진다. 君子(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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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금]..출석부..제53강..明天就要旅游了. Míngtiān Jiùyào lǚyóu le. 내일이면 여행 가.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不恥下問 (불치하문)bùchǐ xiàwèn 不 아닐 불... 恥 부끄러울 치.... 下 아래 하... 問 물을 문 자기보다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아니함을 두고 이르는 말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결코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로, 아무리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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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을 위한 조선판 '소학小學'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진지한지, 참으로 부끄럽고 부끄러울 따름이다. 그만큼 이 책은 아동에 한정하지 않고 누구든지 두루두루 읽으며 선현들...각별한 주의를 기울였고, 그때 기본으로 삼은 것은 효孝·제悌·충忠·신信·예禮·의義·염廉·치恥였다. 강석덕姜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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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명언 7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貧賤語仁義亦足恥) [史記(사기)] 貨食傳(화식전) 가난할 빈, 천할 천, 말씀 어, 어질 인, 의로울 의, 또 역, 충분할 족, 부끄러울 치. 빈천하면서 仁義(인의)를 말하는 것 역시 몹시 부끄러운 일이다. 말로만 인의를 말할 뿐 남이 困窮(곤궁)함을 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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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方[3561]201부지하허인[不知何許人]~250불선인선인지자[不善人善人之資]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치지불결재심인불긍괴 [ 不潔在面人皆恥之不潔在心人不肯媿 ] 아닐 불, 깨끗할 결, 있을 재, 낯 면, 사람 인, 다 개, 부끄러울 치, 이 지, 마음 심, 긍정할 긍, 부끄러울 괴. 얼굴의 더러움은 사람들 모두 부끄럽게 여기나 마음속 불결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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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 간략 해설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할 극) 총애가 더할수록 교만한 태도를 부리지 말고 더욱 조심하여야 한다. 殆(위태 태) 辱(욕할 욕) 近(가까울 근) 恥(부끄러울 치) 총애를 받는다고 욕된 일을 하면 머지 않아 위태함과 치욕이 온다. 林(수풀 림) 皐(언덕 고) 幸(다행 행) 卽(곧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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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千字文) 90 _ 殆辱近恥 林皐幸卽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0 _ 殆辱近恥 林皐幸卽 태욕근치 임고행즉 殆辱近恥 林皐幸卽 <殆 거의(위태할) 태 / 辱 욕될 욕 / 近 가까울 근 / 恥 부끄러울 치 林 수풀 림 / 皐 언덕 고 / 幸 다행 행 / 卽 곧(나아갈) 즉> 위태로움(殆)과 욕 된(辱)일을 하면 머지않아(近) 치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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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江寒-武陵樵子》 第 13 章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 치 길이에 푸르스름한 빛깔의 솜털처럼 가느다란 독침이었다. 군웅들 모두 아연실색을 금하지 못했다. 담령이 고개를 흔들며 탄식을 내뿜었다. "이자의 출수가 놀랄 정도로 빠르고 정확하군요, 원씨 형제가 칼을 휘두르려고 손을 치켜든 짧은 틈에 독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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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7 [癸卯年] (맛있는 漢字) 許浚 허 준 (許浚) [25] 내의원 첨정에 오르다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煎[녹두전] 恥辱[치욕] 認定[인정] 猖披[창피] 猖獗[창궐] 披瀝[피력] 憤努[분노] 傷痕[상흔] 겉표 表 속리 裏 아닐부 不 한가지동 同 세낼세 貰전할전 傳 당일전 煎 술주 酒 장막막 幕 욕할욕 辱 부끄러울치 恥 분할분 憤 성낼노 怒 흔적흔 痕 다칠상 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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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方[3492]東方文字(漢字)214部首와 例示(예시)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耡 賦稅조. 한가지저. 호미서 (鋤) (11) 耳 귀 이 部 ● 耶 그런가야. 語助辭야 (耶蘇 ~ 예수) 姦邪할사 (耶枉) ● 耻 ~ 恥 (부끄러울치) 俗字 ● 聴. 聼 ~ 聽 (들을청) 俗字 ● 聦 ~ 聰 (귀밝을총) 俗字 ● 聻 손가락질할니. 鬼神적. 符籍적 (12) 聿 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