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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 마 27:27-37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픔을 모르는 사람은, 함부로 십자가라는 말을 입에 담아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십자가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주님이 짊어지셨던 십자가입니다. 마침내 주님께서는 다시 한 번 큰 소리로 외치신 후, 그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떠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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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부끄러움도 없이 충성을 다했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이 기만적으로 내세웠던 ‘살아있는 권력 수사’를 언급하며 비판하는 검사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검찰은 입만 열면 ‘법과 원칙’을 앞세워 왔습니다. 그랬을까요? 전두환, 노태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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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하교회에 전하는 마틴루터 주기도문(마6:9~13)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성을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안전하게 잘 다스리게 하소서. 모든 섬기는 이가 충성스럽게 순종하는 자세로 섬기도록 그들에게 은총을 허락해 주소서. 도시에 살든지 시골에 살든지 간에 누구나 부지런하고 서로를 사랑하고 성실하게 대하게 허락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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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4장 26-40절. 모든 것을 품위와 질서 있게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절. 부끄러움) 합니다. 피하는 것이 좋다는 뜻입니다. 36절.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바울은 두 가지 수사학적인 질문을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둘째, 하나님의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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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4장 1-25절. 예언의 우월성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모르는 사람일 것입니다. 방언으로 감사를 하면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될 수가 없습니다. “아멘”은 ‘참되다. 그리될지어다’는 뜻입니다. ‘동의한다’는 고백입니다. 예배에서 사용된 용어입니다. 기도의 응답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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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목사/(종말)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 (단 6장)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모르는 사람보다는 어느 정도 잘 아는 사람으로서 참신한 인물을 택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렇 기 때문에 정권이 교체되는 과정에서 다니엘이 선택될 가능성이 많았다는 것은 능히 짐작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제 또다시 다니엘은 바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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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꿎짖어도 뉘우칠줄 모르는사람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에 공자가 말하기를, "숨어서 똥을 누는 사람은 그래도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훈계를 하면 개선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길 한가운데에서 똥을 누는 자는 미친 인간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는 훈계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대한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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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교육감 당선과 노벨상&거룩한 아카데미 Jesus Wave TV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목사라는 분은 어찌 저렇게 깨닫지 못하고 영적 분별력을 상실한 소리를 무슨 자랑처럼 언론통해 떠들어대는지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뭐? 한강의 소설이 너무도 섬세해서 자신의 설교에 영감을 준다고? 어이가 없네 주인공이 형부와 성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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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5. 묵상글 (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 은총을 살 것인가? 법을 살 것인가?. 등 )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도 부끄러움이 없는 마음을 지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겉모양을 보고, 주 하느님은 속마음을 들여다보시니 여러분의 마음이 하늘을 향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선을 숨겨 두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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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물 동굴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멍청하니 부끄러움을 느껴야 할 거예요. 이 홍갈 금미가 어찌 신의를 저 버리고 의리를 잊는 사람일 수 있겠어요. 당신히 감히 그와 같이 나를 모멸한다면 실로 당신이야말로 고약하기 이를 데 없는 사람이오.』 마백수는 일순 어리둥절해졌으나 여전히...